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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세스 스티븐슨 (Seth Stephenson)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1. 6. 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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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로건 이후에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이내 지명자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는 템플 주니어 칼리지 출신의 선수로 3라운드급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스카우터들에게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드래프트 대상자중에서 가장 좋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만약 원하는 순번에 지명을 받지 못한다면 2022년 시즌을 테네시 대학에서 보내면서 보다 강한 투수들을 상대로 자신의 재능을 증명하기 위한 노력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75,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0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과거에는 우투양타의 선수지만 최근에는 우타석에서만 타격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근력을 개선한다면서 공을 멀리 보내는 능력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파워보다는 컨텍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프로에서 수준급 투수들의 공을 상대로 꾸준한 컨텍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좋은 순발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공수에서 아직 거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갖고 있는어꺠와 스피드, 수비범위를 고려하면 미래에 쓸만한 유격수 수비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2루나 중견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스카우터들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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