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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즌을 함께한 애런 알테어와 재계약에 실패한 NC 다이노스가 2022년 시즌을 함께할 선수로 외야수인 닉 마티니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애런 알테어가 2021년에 143경기에 출전해서 0.272/0.358/0.514, 32홈런, 84타점, 20도루를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였는데...아무래도 애런 알테어와 금전적인 부분에서 시각 차이가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애런 알테어는 2021년에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110만달러, 인센티브 1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NC 다이노스의 경우 애런 알테어와 재계약에 실패를 하였지만 드류 루친스키, 웨스 파슨스와는 재계약을 맺으면서 2022년에도 함께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닉 마티니는 1990년생으로 2022년 시..
삼성 라이언즈가 2021년 시즌을 함께한 외국인 투수인 마이크 몽고메리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 대신에 알버트 수아레즈를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선수로 2019~2021년에 일본 프로야구 야구르트 스왈로즈에서 뛰었던 선수인데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재계약에 실패를 하였고 이번에 한국 프로야구행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6~2017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115.2이닝을 던지면서 4.51의 평균자책점과 1.29의 WHIP를 기록한 선수로 일본 프로야구팀에서는 3년간 1부리그에서 40경기에 출전해서 162.0이닝을 던졌습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는 3년간 많은 이닝을 던지지 못했지만 2021년에는 1군에서 77.0이닝, 2군에서는 ..
SSG 랜더스가 2021년 시즌을 함께 하였던 샘 가빌리오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좋은 활약을 해주기도 했던 이반 노바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21년 시즌을 함께 했던 윌머 폰트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스터프가 부족한 선수지만 과거에는 안정적인 제구력을 통해서 메이저리그에서 2차례나 187.0이닝을 던진 투수이기 때문에...2022년에 SSG 랜더스에서 많은 이닝을 던져주는 역할을 해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2021년에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단 1이닝도 던지지 않은 선수이기 때문에 과거의 기량을 모두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욕심이라고 말을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름값만 보면 최근 한국을 찾은 외국인 투수중에서는 가장 좋은 선수입니다. (이..
메이저리그 올스타였던 야시엘 푸이그를 영입한 키움 히어로즈가 2022년을 함께할 외국인 투수중에 한명으로 우완투수인 타일러 에플러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 시즌을 함께 했던 조쉬 스미스와 제이크 브리검이 모두 좋은 활약을 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2022년에는 조금은 유명세가 있는 선수를 영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2021-2022년 오프시즌에 한국 프로야구 팀과 계약을 맺은 선수중에서는 유일하게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는 선수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야시엘 푸이그와 100만달러에 계약에 합의 한 상태이고 에릭 요키시와도 재계약을 맺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팀의 3번째 외국인 선수에게 줄 수 있는 돈이 넉넉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타일러 에플러는 좋..
롯데 자이언츠가 2021년에 함께한 외국인 선수들과 모두 재계약하지 않지 않고 2022년에는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는데...그중 한명이 우완투수인 글렌 스파크먼입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2022년에 글렌 스파크먼과 함께 2021년에 미네소타에서 뛰었던 찰리 반스, LA 다저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었던 DJ 피터스를 외국인 선수로 확정 발표를 하였습니다.) 2017~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졌던 투수로 2021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외국인 투수로 뛰었던 선수인데..일본 프로야구팀과 재계약을 맺는데 실패를 하고 2022년 시즌은 한국 프로야구팀에서 많은 돈을 버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1992년생으로 2022년에 만 30살이 되는 선수이며 메이저리그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LA 트윈스가 2021년 시즌을 함께 했던 좌완 선발투수 앤드류 수아레즈와 결별을 하고 대신 과거에 클리블랜드의 선발투수로 공을 던졌던 아담 플럿코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8~2019년에 클리블랜드의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때 멀지 않은 시점에 한국 프로야구에서 공을 던지는 것을 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결국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가 되었고...한국행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1991년생으로 이젠 30대의 선수이고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가 아닌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역할이 축소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한국행을 선택한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서 가장 쉽지 로스터 컷 당하는 선수가 30대의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