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장안고 포수 손성빈의 계약금 1억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강릉고 투수 김진욱의 계약금 3억 7000만원, 연봉 3000만원 덕수고 내야수 나승엽의 계약금 5억원, 연봉 3000만원 경남고 투수 김창훈의 계약금 8000만원, 연봉 3000만원 라온고 투수 손재영의 계약금 6000만원, 연봉 3000만원 야탑고 투수 우강훈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강릉 영동대 투수 정우준의 계약금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개성고 투수 이병준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서울고 투수 최우인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제물포고 투수 김정주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부경고 투수 권동현의 계약금 2000만원, 연봉 3000만원

KBO/KBO News 2020. 11. 27. 18:52

부산고 내야수 정민규의 계약금 1억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유신고 투수 김기중의 계약금 1억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서울고 내야수 송호정의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 대전고 투수 조은의 계약금 8000만원, 연봉 3000만원 인천고 포수 장규현의 계약금 7000만원, 연봉 3000만원 한일 장신대 투수 배동현의 계약금 6000만원, 연봉 3000만원 마산고 내야수 조현진의 계약금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경기상업고 투수 이준기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공주고 투수 김규연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경기상업고 포수 안 진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서울고 투수 문승진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KBO/KBO News 2020. 11. 27. 18:51

대구 상원고 투수 이승현의 계약금 3억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대전고 투수 이재희의 계약금 1억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경기고 투수 홍무원의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 안상공업고 내야수 오현석의 계약금 8000만원, 연봉 3000만원 배명고 외야수 주한울의 계약금 7000만원, 연봉 3000만원 (전) 강릉 영동대 내야수 김동진의 계약금 6000만원, 연봉 3000만원 성남고 투수 홍승원의 계약금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청담고 포수 김세민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강릉 영동대 내야수 이창용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개성고 외야수 김현준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마산 용마고 투수 이기용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KBO/KBO News 2020. 11. 27. 18:51

광주 제일고 투수 이의리의 계약금 3억원, 연봉 3000만원 고려대 투수 박건우의 계약금 1억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마산 용마고 투수 장민기의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 강릉 영동대 투수 이승재의 계약금 8000만원, 연봉 3000만원 신일고 포수 권혁경의 계약금 7000만원, 연봉 3000만원 유신고 외야수 이영재의 계약금 6000만원, 연봉 3000만원 비봉고 내야수 김원경의 계약금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충암고 내야수 장시현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광주 동성고 내야수 이준범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강릉고 포수 김선우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광주 동성고 투수 박대명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KBO/KBO News 2020. 11. 27. 18:50

장안고 투수 신범준의 계약금 1억 7000만원, 연봉 3000만원 원광대 내야수 권동진의 계약금 1억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성균관대 투수 한차현의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 군산상업고 내야수 유준규의 계약금 8000만원, 연봉 3000만원 신일고 투수 지명성의 계약금 7000만원, 연봉 3000만원 광주 동성고 투수 김영현의 계약금 6000만원, 연봉 3000만원 과주 동성고 외야수 최성민의 계약금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야탑고 투수 유세훈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보이시 주립대 외야수 김건형 (김기태 전감독 아들)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영남대 투수 정주원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율곡고 내야수 김민서의 계약금 3000만원, ..

KBO/KBO News 2020. 11. 27. 18:50

1차지명 취소 유신고 내야수 김주원의 계약금 1억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서울디자인고 투수 이용준의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 장안고 외야수 오장한의 계약금 8000만원, 연봉 3000만원 인천고 투수 한재승의 계약금 7000만원, 연봉 3000만원 청원고 내야수 오태양의 계약금 6000만원, 연봉 3000만원 성남고 내야수 김준상의 계약금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인천고 투수 조성현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성균관대 포수 김정호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서울고 외야수 김재중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군산상업고 투수 김진우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KBO/KBO News 2020. 11. 27. 18:49

충암고 투수 강효종의 계약금 2억원, 연봉 3000만원 세광고 내야수 이영빈의 계약금 1억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중앙대 투수 김진수의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 서울고 투수 조건희의 계약금 7000만원, 연봉 3000만원 강릉 영동대 투수 이믿음의 계약금 7000만원, 연봉 3000만원 부산고 내야수 김형욱의 계약금 6000만원, 연봉 3000만원 라온고 투수 김지용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덕수고 내야수 김유민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성지고 투수 김대현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야탑고 투수 송승기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경남대 포수 박민호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KBO/KBO News 2020. 11. 27. 18:49

제물포고 투수 김건우의 계약금 2억원, 연봉 3000만원 광주 제일고 포수 조형우의 계약금 1억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세광고 내야수 고명준의 계약금 9000만원, 연봉 3000만원 세광고 투수 조병현의 계약금 7000만원, 연봉 3000만원 동의대 투수 장지훈의 계약금 6000만원, 연봉 3000만원 경기고 외야수 박정빈의 계약금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대구고 외야수 박형준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동강대 투수 조정호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개성고 투수 장우준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인상고 포수 박제범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홍익대 내야수 권혁찬의 계약금 2000만원, 연봉 3000만원

KBO/KBO News 2020. 11. 27. 18:49

덕수고 투수 장재영의 계약금 9억원, 연봉 3000만원 시일고 내야수 김휘집의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 성남고 투수 김준형의 계약금 8000만원, 연봉 3000만원 계명대 투수 김성진의 계약금 7000만원, 연봉 3000만원 야탑고 외야수 이주형의 계약금 6000만원, 연봉 3000만원 광주 동성고 포수 김시앙의 계약금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개성고 내야수 김현우의 계약금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제물포고 내야수 양경식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한일 장신대 투수 정연제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고려대 내야수 이재홍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배재고 투수 장민호, 대학진학

KBO/KBO News 2020. 11. 27. 18:48

서울고 내야수 안재석의 계약금 2억원, 연봉 3000만원 선린 인터넷고 투수 김동주의 계약금 1억 2000만원, 연봉 3000만원 소래고 투수 최승용의 계약금 8000만원, 연봉 3000만원 인천고 외야수 강현구의 계약금 7000만원, 연봉 3000만원 청주고 투수 김도윤의 계약금 6000만원, 연봉 3000만원 경동고 내야수 임태윤의 계약금 5000만원, 연봉 3000만원 부산고 투수 이상연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백송고 투수 강원진의 계약금 4000만원, 연봉 3000만원 부산고 포수 박성재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동강대 투수 김주완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영문고 외야수 양현진의 계약금 3000만원, 연봉 3000만원

KBO/KBO News 2020. 11. 27. 18:48

2020년 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2020~2021년 오프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는 선수 명단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모두 25명으로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가 된 선수가 13명, 재 자격을 취득한 선수가 9명, 그리고 과거에 FA 자격을 얻었지만 신청하지 않아서 여전히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가 3명이라고 합니다. (한국 프로야구는 미국과는 조금 다르군요. 선수가 신청을 해야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그리고 2020~2021년 오프시즌부터 FA 등급제가 실행이 된다고 합니다. 과거에 메이저리그에서도 엘리어스 랭킹으로 FA 등급제를 시행하였고..등급에 따라서 이적하였을때 얻을 수 있는 드래프트픽이 달랐던 기억이 있는데...한국 프로야구에서도 비슷한 제도가 도입이 된 모양입니다. (어릴때 ..

KBO/KBO News 2020. 11. 27. 01:07

어제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면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을 하였다고 하는데...우승 트로피로 구단에서 준비한 트로피가 미국 언론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2020년 COVID-19로 인해서 한국 프로야구 경기가 미국 스포츠 채널을 통해서 중계가 될 당시에 가장 주목을 받았던 NC 다이노스가 우승을 차지한 것도..한몫했다고 생각을 하는데..일반적인 우승 트로피가 아니라...칼을 우승 선물로 받았기 때문에 미국 언론의 큰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명까지 미국 언론에 소개가 되었으니..야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NC 소프트도 충분한 광고 효과를 얻었다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미국 언론에는 이렇게 소개가 되는데..."Lineage"라는 인기 게임에서 최종..

KBO/KBO News 2020. 11. 26. 00:08

2020년에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를 한 롯데 자이언츠가 빠르게 2021년 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선수들을 확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외국인 타자인 딕슨 마차도와 1+1년짜리 계약을 11월초에 맺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지난주에 베네수엘라 출신인 앤더슨 프랑코와 2021년 계약을 마무리하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2020년에 외국인 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아드리안 샘슨을 대체할 외국인 선수로 앤더슨 프랑코를 영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애드리안 샘슨이 미국 무대에서의 커리어는 한국 프로야구를 찾은 선수중에서는 상위권이었지만 적응력에 문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일단 롯데 자이언츠의 경우 기존 선발투수인 댄 스트레일리와는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하는데..댄 스트레일리의 경우 2020년에 한국 프로야구에..

KBO/KBO News 2020. 11. 22. 20:23

오늘 미국 언론에 한국 프로야구팀인 기아 타이거즈가 외국인 투수인 애런 브룩스와 재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19년에 오클랜드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선수 (당시에 110.0이닝을 던지면서 5.65의 평균자책점과 1.38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로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한국 프로야구행을 선택했던 애런 브룩스는 2020년에 기아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고 23경기에 등판해서 11승 4패 2.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3경기에서 무려 151.1이닝을 던지는 이닝 소화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1.02의 WHIP와 0.238의 피안타율을 기록할 정도로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기아 타이거즈에서 재계약을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애런 브룩스..

KBO/KBO News 2020. 11. 20. 00:08

SK 와이번스가 2021년을 함께할 3명의 외국인 선수중에 한명으로 우완투수 윌머 폰트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니폼을 입고 21경기에 출전해서 16.1이닝을 소화한 선수이기 때문에 국내 메이저리그 팬들에게는 많이 익숙한 선수가 영입이 되었군요. 2017년에 AAA팀에서 인상적인 피칭을 보여준 이후에 꾸준하게 자주 한국 프로야구 구단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선수인데..2020년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이후에 한국행을 선택을 하였군요. 윌머 폰트가 1990년생으로 2021년에 만 31살이 되는 선수이고 메이저리그 커리어 동안에 96경기에 등판해서 151.2이닝을 던지면서 5.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

KBO/KBO News 2020. 11. 7. 18:36

롯데 자이언츠가 2020년 시즌을 함께한 유격수 딕슨 마차도와 재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144경기에 출전해서 0.280/0.356/0.422, 12홈런, 67타점, 15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일반적으로 외국인 선수에게 기대하는 특출난 타격 성적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약점인 유격수로 뛰면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즌 144경기를 개근하는 성실함을 보여준 것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 선수들의 경우 종종 휴식일을 요청하는 경우도 많은데..) 개인적으로 유격수로 뛰면서 0.778의 OPS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충분히 재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선수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유틸리티 선수들의 가..

KBO/KBO News 2020. 11. 7. 18:32

SK 와이번스가 2017년부터 SK 와이번스의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는 내야수 제이미 로맥과 2021년 시즌도 함꼐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 139경기에 출전해서 0.282/0.399/0.546, 32홈런, 91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구단에서 재계약을 선택한 모양입니다. 1985년생으로 2020년 시즌이 만 35살 시즌이었기 때문에 1년전에 SK 와이번스가 재계약을 맺을때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2020년에도 좋은 장타력을 보여주면서 선수생활을 계속해서 이어가게 되었군요. 한국을 찾기전에 마이너리그에서 무려 1282경기를 소화한 선수로 프로의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이점이 한국 프로야구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연결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4~2015..

KBO/KBO News 2020. 11. 7. 18:31

2020년 시즌을 함께 했던 외국인 선수였던 닉 킹엄, 리카르도 핀토, 타일러 화이트와 재계약을 맺지 않은 SK 와이번스가 2021년 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투수로 영입한 투수중에 한명은 아티 르위키라고 합니다. 아직 2020년 포스트시즌이 마무리가 되지 않은 시점인데..SK 와이번스가 매우 빠르게 2021년 시즌을 함께할 선수를 영입을 하였군요. 아티 르위키는 2020년 시즌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함께 한 선수로 9월달에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불펜투수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기억을 하는데...한국 프로야구행을 선택을 하였군요. 그경기에 클레이튼 커쇼의 커리어 2500삼진을 기록한 경기라 제가 집중해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1992년생이고 마이너리그에서 선발투수로 68경기를 소화하..

KBO/KBO News 2020. 11. 6. 17:28

지난주에 키움 히어로즈의 유격수인 김하성이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포스팅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미국 메이저리그 관련 사이트에 올라왔는데...오늘은 기아 타이거즈의 좌완투수인 양현종이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의 문을 노크할것 같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완전한 자유계약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포스팅 절차를 통해서 미국 무대에 진출할 것으로 보이는 김하성과 달리 양현종은 자유계약선수로 메이저리그의 문을 노크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팅 제도가 많이 변경이 되어서....자유계약선수로 계약을 맺는 것이나..포스팅 절차로 계약을 맺는 것이나..메이저리그 구단들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1988년생으로 2021년 시즌에 33살이 되는 양현종은 2007년부터 기아 타이거즈에서 뛰고 ..

KBO/KBO News 2020. 10. 16. 00:34

한국 프로야구의 키움 히어로즈가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유격수인 김하성을 메이저리그 구단들에게 포스팅을 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어제 미국의 야구 매체에 일제히 보도가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주목하는 가장 좋은 한국 프로야구 선수로 2014년부터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고 있는1995년 유격수입니다. 데뷔 첫해인 2014년에는 벤치 선수로 뛰면서 특출난 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2015년부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에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유망주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유망주 (2020년 5월 4일 버전) https://ladodgers.tistory.com/28416 [BA] 2020년 한국 프로..

KBO/KBO News 2020. 10. 10. 00:46

9월 KT 위즈의 홈구장에서 2021년 한국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기존 고교와 대학에 소속이 되어 있지 않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트라이아웃에는 모두 8명의 선수가 참여를 하였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미국의 마이너리그팀에서 뛰다가 메이저리그에 도달하지 못한 선수들이 다수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올해는 상대적으로 무명선수들이 트라이아웃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예년과 비교해서 좋은 순번에 지명을 받는 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10개 구단이 1차지명권을 행사한 가운데 2021년 한국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의 경우 9월 21일에 진행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권현우, 용인시 독립야구단 김건형, 외야수, 미국 (쌍..

KBO/KBO News 2020. 9. 9. 23:39

지난주에 한국 프로야구 8개 구단의 1차지명이 진행이 되었고 당시에 연고지에 확실한 유망주가 없어서 1차지명을 진행하지 않았던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오늘 지명을 진행하였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예상을 하였던것처럼 장안고등학교의 포수 손성빈을 지명한 반면에 한화 이글스는 사람들이 예상한 투수가 아닌 부산고의 내야수인 정민규를 1차지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팀에 젊은 내야수 자원이 다수 존재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그만큼 매력적인 선수였던 모양입니다. 183cm, 88kg의 건강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고교 3년간 0.371의 타율과 4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1차지명으로 고려했던 선수라고 하는데...한화 이글스가 과거부터 부산쪽 선수..

KBO/KBO News 2020. 9. 1. 00:00

이번주에 한국프로야구 1차지명이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모든 구단들이 연고지역의 선수들을 상대로 1차지명을 진행을 하였는데..2019년 하위 3개구단은 기존의 지역 연고지 1차지명을 통해서 좋은 선수를 보강하기 힘들다고 판단이 되었을때는 1차지명을 받지 못한 타구단 연고지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지명권을 행사할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삼성 라이온즈의 경우 타구단 연고지의 선수들을 상대로 지명권을 행사할수도 이었지만 대구 상원고의 좌완투수인 이승현을 1차지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반면에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는 연고지에 확실한 유망주가 없다고 판단을 하였기 때문인지 타구단의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를 대상으로 31일에 선수를 지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LG 트윈스, 충암고 강효종 (우완투..

KBO/KBO News 2020. 8. 28. 00:16

오늘 2021년 한국 프로야구 1차지명 선수들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발견을 하였는데..덕수고의 나승엽이라는 선수가 미국 구단과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하게 계약을 맺은 구단과 금액등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국내 언론의 기사를 보면 미네소타 트윈스가 80만달러 전후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나승엽과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라면 2020년 7월 2일 이후에 해외 유망주들과 계약을 맺을 수 있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이 2021년 1월 15일부터 시작입니다. 따라서 나승엽이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계약을 맺기 위해서는 2021년 1월 15일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덕수고의 내야수로 190cm, 82kg의 매우 좋은 신체조건을 갖..

KBO/KBO News 2020. 8. 28.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