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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덕 피스터의 트래이드 댓가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이적한 로비 레이는 좋은 직구를 갖고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발전이 필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는 90마일 초중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최고 97마일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직구를 갖고 있지만 다른 변화구는 만족스럽지 않다고 합니다. 겨우 평균적인 체인지업은 좋은 움직임과 각도를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꾸준함이 떨어지는 공이라고 합니다. 슬라이더와 커브볼도 던지고 있지만 신뢰감을 얻기 힘든 변화구라고 합니다. 시즌이 지날수록 커브보다는 슬라이더의 구사가 많아졌다고 하는군요. (아무래도 제구가 쉬우니...) 확실한 변화구가 없기 때문에 좋은 직구에 비해서 삼진을 잡아내는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AAA팀에서 9이닝당 6.7개의 삼진을 잡았다고 합니다. 여전히 스트라이크를 던지고 있지만 커맨드와 피칭 감각이 떨어진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이들은 결국 불펜투수가 될 것으로 평가하지만 선발투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스카우터도 아직 존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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