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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로스터 경쟁을 하고 있는 CJ 에이브럼스 (CJ Abrams)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2. 4. 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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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주전 유격수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수술로 시즌 초반 결장할 예정이기 때문인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CJ 에이브럼스가 2022년 시즌을 팀의 메이저리그 로스터에서 시작할수도 있다는 예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공백을 메워줄 수 있는 선수가 아무래도 현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로스터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마이너리그 유격수 유망주인 CJ 에이브럼스의 조기 승격이 고려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CJ 에이브럼스가 2022년 스프링 캠프에서 23타수 7안타, 2홈런, 3타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이유중에 하나일것 같습니다.

 

2000년생으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CJ 에이브럼스는 그해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MVP를 수상하였으며 2021년 전반기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AA팀에서 0.296/0.363/0.420, 2홈런, 23타점, 13도루를 기록하였던 선수로 시즌중에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2022년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더 높았던 선수입니다. 당시에 왼쪽 정강이뼈와 왼쪽 무릎쪽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시즌 아웃이 되었습니다.다행스럽게 2021년 교육리그에서는 건강한 상태로 그라운드로 돌아왔지만 연습경기중에 슬라이딩을 하면서 왼쪽 어깨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부상으로 인해서 참여할 예정이었던 애리조나 폴리그 합류가 무산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유망주 사이트에서 2022년 메이저리그 유망주 Top 10 안에 이름을 올린 선수로 건강하다면 메이저리그에서 유격수로 수비를 하면서 평균이상의 공격력을 보여주는 1~2번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2년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주전 유격수로 시작한 이후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돌아오면 중견수나 2루수로 이동하는 선택을 할수도 있는 선수입니다. 과거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서비스 타임을 관리하지 않고 바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킨 것을 고려하면... CJ 에이브럼스를 바로 메이저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하는 것도 가능해 보입니다. (CJ 에이브럼스는 베이스볼 아메리카로부터 타격: 70, 파워: 50, 주루: 80, 수비: 60, 어깨: 55로 평가를 받았는데..현재 LA 다저스의 주전 유격수인 트레이 터너의 비슷한 공격툴, 더 좋은 수비 툴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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