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선정 2022년 메이저리그 구단 가치

매해 포브스지가 메이저리그 구단가치를 발표하는데...2022년에도 역시나 뉴욕 양키스의 구단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무려 60억달러 규모라고 합니다. (제가 포브스지를 통해서 구단 가치를 처음 봤을때 뉴욕 양키스의 구단 가치가 10억달러가 조금 넘는 수준으로 기억을 하는데...많이 상승했습니다.) 2022년부터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유니폼에 광고를 붙일수 있으며 애플 TV등으로 통해서 중계권 수입을 더 올릴수 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구단 가치가 많이 상승했다고 합니다. 포스트시즌 경기가 확대가 된 것도 구단들의 수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가장 수입을 많이 낸 구단은 텍사스이며 가장 적자를 많이 낸 구단은 뉴욕 메츠라고 합니다.

 

1위: 뉴욕 양키스, 60억달러, 적자 4000만달러
2위: LA 다저스, 40억 7500만달러, 적자 800만달러
3위: 보스턴, 39억달러, 흑자 6900만달러
4위: 시카고 컵스, 38억달러, 흑자 6800만달러
5위: 샌프란시스코, 35억달러, 흑자 3200만달러
6위: 뉴욕 메츠, 26억 5000만달러, 적자 9600만달러
7위: 세인트루이스, 24억 5000만달러, 적자 3400만달러
8위: 필라델피아, 23억달러, 적자 1700만달러
9위: LA 에인절스, 22억달러, 적자 200만달러
10위: 애틀란타, 21억달러, 흑자 8300만달러
11위: 텍사스, 20억 5000만달러, 흑자 9700만달러
12위: 워싱턴, 20억달러, 흑자 3600만달러
13위: 휴스턴, 19억 8000만달러, 흑자 2900만달러
14위: 토론토, 17억 8000만달러, 적자 5200만달러
15위: 시카고 화이트삭스, 17억 6000만달러, 적자 1000만달러

 

16위: 시애틀, 17억원, 흑자 7100만달러
17위: 샌디에이고, 15억 7500만달러, 적자 3200만달러
18위: 디트로이트, 14억달러, 흑자 3100만달러
19위: 미네소타 트윈스, 13억 9000만달러, 흑자 1000만달러
20위: 콜로라도, 13억 8500만달러, 흑자 1400만달러
21위: 애리조나, 13억 8000만달러, 흑자 4000만달러
22위: 볼티모어, 13억 7500만달러, 흑자 8300만달러
23위: 피츠버그, 13억 2000만달러, 흑자 6400만달러
24위: 클리블랜드, 13억달러, 흑자 7100만달러
25위: 밀워키, 12억 8000만달러, 훅자 2900만달러
26위: 신시내티, 11억 9000만달러, 흑자 0달러
27위: 오클랜드, 11억 8000만달러, 적자 900만달러
28위: 캔자스시티, 11억 1000만달러, 흑자 4700만달러
29위: 탬파베이, 11억달러, 흑자 4500만달러
30위: 마이애미, 9억 9000만달러, 흑자 250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