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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마이너리그 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는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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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dgers 2022. 3.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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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소셜 미디어에 LA 다저스의 유망주들의 사진이 몇장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LA 다저스가 유망주들에게는 군살이 없는 체형을 요구하기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매우 균형 잡힌 체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무명선수들의 이미지도 많이 올라왔으면 좋았을것 같은데...탑 레벨의 유망주들만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디에고 카르타야 (Diego Cartaya)
LA 다저스의 부동의 유망주 1위로 인물 좋네요. 체격이 더 커진 것으로 보이는데..다행스럽게 군살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2022년에는 건강하게 포수로 100경기 출전을 목표로 해야할것 같습니다.

 

디에고 카르타야 (Diego Cartaya), 브랜든 루이스 (Brandon Lewis)
브랜든 루이스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체격과 얼굴형이 맞는것 같더군요. (2021년 전반기에 잠시 같은 팀이었죠.)

 

코디 호지 (Kody Hoese)
2021년의 부진이 등쪽 코어 근육 문제였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아니면..출전시간이 급격하게 줄어들 겁니다.

 

라이언 페피엇 (Ryan Pepiot)
투구폼을 반복하기 위해서 심리치료까지 받았고 변화구가 없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오프시즌에 블레이크 트라이넨의 슬라이더 그립을 익힌 라이언 페피엇

 

바비 밀러 (Bobby Miller)
투구 매커니즘을 약간 수정하면서 최근 연습경기에서 100마일이 넘는 직구를 던진 바비 밀러. 몸은 더 날렵해졌군요.

 

켄달 윌리엄스 (Kendall Williams), 카를로스 두란 (Carlos Duran), 바비 밀러 (Bobby Miller)
가운데가 카를로스 두란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6피트 6인치인 켄달 윌리엄스보다 큰 투수 유망주는 카를로스 두란이 유일해서...카를로스 두란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카를로스 두란의 경우 체중을 많이 감량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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