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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년 미계약 자유계약선수 (2022년 01월 21일)

MLB/MLB News

by Dodgers 2022. 1. 2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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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직장 폐쇄로 인해서 아직까지 새로운 소속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선수들을 포스팅합니다. 메이저리그 구단주들과 선수노조의 협상이 가까운 시점에 결론이 나지 않을것 같아서...미계약 상태의 선수들이 상당한 부담감을 느낄것으로 보입니다. 구단주와 선수노조의 합의가 이뤄진다고 해도...협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을겁니다. 합의에 도출하면 멀지 않은 시점에 스프링 캠프가 시작할테니...

 


프레디 프리먼 (Freddie Freeman), 1루수
앤서니 리조 (Anthony Rizzo), 1루수
앨버트 푸홀스 (Albert Pujols), 1루수/지명타자
도노반 솔라노 (Donovan Solano), 2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 (Kris Bryant), 3루수/외야수
카를로스 코레아 (Carlos Correa), 유격수
호세 이글레시아스 (Jose Iglesias), 유격수/2루수
호르헤 솔레어 (Jorge Soler), 지명타자/외야수
넬슨 크루즈 (Nelson Cruz), 지명타자
카일 스와버 (Kyle Schwarber), 지명타자/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 (Nick Castellanos), 외야수/지명타자
에디 로사리오 (Eddie Rosario), 외야수/지명타자
세이야 스즈키 (Seiya Suzuki), 외야수
마이클 콘포토 (Michael Conforto), 외야수
작 피더슨 (Joc Pederson), 외야수
토미 팸 (Tommy Pham), 외야수
앤드류 맥커친 (Andrew McCutchen), 외야수
케빈 필라 (Kevin Pillar), 외야수
조쉬 해리슨 (Josh Harrison), 유틸리티
조나단 비야 (Jonathan Villar), 유틸리티
브래드 밀러 (Brad Miller), 유틸리티

 


클레이튼 커쇼 (Clayton Kershaw), 선발투수
카를로스 로단 (Carlos Rodon), 선발투수
유세이 기쿠치 (Yusei Kikuchi), 선발투수
잭 그레인키 (Zack Greinke), 선발투수
타일러 앤더슨 (Tyler Anderson), 선발투수
쟈니 쿠에토 (Johnny Cueto), 선발투수
마이클 피네다 (Michael Pineda), 선발투수
브렛 앤더슨 (Brett Anderson), 선발투수
맷 보이드 (Matthew Boyd), 선발투수
잭 데이비스 (Zach Davies), 선발투수
김광현 (Kwang-Hyun Kim), 선발투수
채드 쿨 (Chad Kuhl), 선발투수
마틴 페레즈 (Martin Perez), 선발투수
드류 스마일리 (Drew Smyly), 선발투수
호세 우레냐 (Jose Urena), 선발투수
대니 더피 (Danny Duffy), 선발투수

 


켄리 잰슨 (Kenley Jansen), 불펜투수
라이언 테페라 (Ryan Tepera), 불펜투수
콜린 맥휴 (Collin McHugh), 불펜투수
브래드 박스버거 (Brad Boxberger), 불펜투수
아치 브래들리 (Archie Bradley), 불펜투수
알렉스 콜로메 (Alex Colome), 불펜투수
쥬리스 파밀리아 (Jeurys Familia), 불펜투수
마이칼 기븐스 (Mychal Givens), 불펜투수
앤드류 체이핀 (Andrew Chafin), 불펜투수
이안 케네디 (Ian Kennedy), 불펜투수
애덤 오타비노 (Adam Ottavino), 불펜투수
리차드 로드리게스 (Richard Rodriguez), 불펜투수
제이크 디크먼 (Jake Diekman), 불펜투수
브래드 핸드 (Brad Hand), 불펜투수
앤드류 밀러 (Andrew Miller), 불펜투수
조 켈리 (Joe Kelly), 불펜투수

 

아직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구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남아있는데...느낌상...2022년에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구단중에서 남은 오프시즌에 큰 계약을 맺는데 관심이 있는 구단은 얼마 없는것 같습니다. 큰 프랜차이스를 갖고 있는 구단들이 선수들의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가 사치세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CBA 협상에서 사치세 기준선을 크게 높이고 싶어하지만...구단주들은 그것에 큰 관심이 없어 하는것 같습니다. 포스트시즌 참여구단 확대와 사치세 기준 팀 페이롤 증액이 CBA 협상때 메인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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