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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디스 비즈카이노 (Arodys Vizcaino)를 영입한 캔자스시티 로열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2. 1. 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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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서 정상적인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는 우완 불펜투수 아로디스 비즈카이노가 2022년 시즌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시도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어깨 문제로 인해서 2019년부터 정상적인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는 선수인데...과연 얼마나 건강이 회복이 되었을지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1~2022년 오프시즌에 맺어진 마이너리그 계약의 경우 대부분 계약조건이 알려지지 않았는데..아로디스 비즈카이노의 계약 조건은 언론을 통해서 알려졌습니다.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면 100만달러의 돈을 받으며 성적에 따라서 50만달러를 더 받을 수 있는 계약이라고 합니다.

 

1990년생인 아로디스 비즈카이노는 2007년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당시에 8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을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던 선수입니다. 이후에 선발투수인 하비에르 바스케즈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애틀란타로 이적한 비즈카이노는 2010~2013년에 메이저리그 Top 100 유망주에 선정이 되었을 정도로 탑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구 불안과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서 메이저리그에서는 주로 불펜투수로 공을 던진 아로디스 비즈카이노는 2019년에 시애틀의 유니폼을 입고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어깨 문제가 발생을 하면서 수술을 받았고 2020년에는 공을 던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시즌은 뉴욕 메츠 조직에서 공을 던졌지만 역시나 건강상의 문제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토미 존 수술 1회, 어깨 수술을 2회 받은 선수입니다.)

 

2021년에는 뉴욕 메츠 조직에서 공을 던진 투수로 AAA팀에서 7경기에 등판해서 7.2이닝을 던지면서 5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지만 1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건강 문제로 인해서 등판 경기가 적었지만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었습니다. (8월말에 2경기 등판한 것이 마지막 등판이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면서 3.0이닝을 던졌고 3개의 안타를 허용하는 동안에 6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일단 2021년 마이너리그 시즌과 윈터리그에서 보여준 탈삼진 능력을 고려하면 구위는 어느정도 회복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갖고 있는 스터프를 보여줄 수 있는 몸상태를 유지할수 있을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건강할때 아로디스 비즈카이노는 평균 97.3마일의 직구, 84.8마일의 커브볼을 던지면서 9이닝당 10개가 넘는 삼진을 잡아내는 투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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