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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베어클로 (Kyle Barraclough)와 계약을 맺은 LA 에인절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2. 1. 1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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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 오프시즌부터 단기 계약을 통해서 선수단 뎁스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LA 에인절스가 2021~2022년 오프시즌에도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선수단의 뎁스를 강화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LA 에인절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한때 마이애미 마린스의 핵심 불펜투수로 활약을 했던 우완 카일 베어클로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아주 머나먼 과거의 일입니다.) 정확한 계약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2022년 스프링 캠프에 초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1990년생인 카일 베어클로는 2012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7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5년에 스티브 시섹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마이애미 마린스로 이적하게 되었고 2015년 8월 7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에 일반적이지 않은 투구폼에서 던지는 평균 95~96마일의 직구와 83마일의 각도 큰 슬라이더를 통해서 마이애미의 8~9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로 활약을 하였지만 9이닝당 5개가 넘는 볼넷을 허용하는 컨트롤을 개선하지 못하면서 성적이 하락하였습니다. 결국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부터는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을 유람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뉴욕 양키스, 미네소타) 2016~2017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때는 LA 다저스를 포함해서 많은 구단들이 트래이드 문의를 했던 선수였습니다.

 

2021년 시즌을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시작하였던 선수로 6월달에 방출이 된 이후에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한 선수로 후반기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 13.0이닝을 던지면서 5.54의 평균자책점과 1.54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볼넷과 홈런을 허용하였기 때문에 미네소타 구단에서 방출이 되었고 이번에 LA 에인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9이닝당 12.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2.8개의 홈런과 5.5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카일 베어클로가 남부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이며 세인트 메리대학을 졸업한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고향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의 문을 노크한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1990년생으로 2022년 시즌중에 만 32살이 되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2022년에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의 문을 노크하는 것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2021년 미네소타 트윈스의 AAA팀에서는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약간 개선이 되었는데..이 모습을 2022년에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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