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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검찰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 (Trevor Bauer)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12.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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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8일 이후에 경기 등판을 하지 못하고 있는 LA 다저스의 선발투수인 트레버 바우어의 소식이 오랜만에 언론을 통해서 나왔습니다. 지난 8월말에 LA 경찰에서 검찰로 보낸 사건에 대해서 검찰측이 아직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고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1월까지 그 결론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검찰이 협의 없음으로 결론을 낸다면 트레버 바우어가 형사상 책임을 질 범죄 혐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트레버 바우어에게 내릴수 있는 징계가 크지 않을것이고...만약 검찰이 혐의가 있다고 결론을 낼 경우에는 추후 트레버 바우어는 형사상, 민사상 큰 책임을 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당연스럽게 법정 다툼은 길어질 것이고 법적인 결론이 날때까지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켜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트레버 바우어가 그라운드로 복귀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릴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야구장 밖의 사생활이 문제가 된 경우라.....LA 다저스 입장에서는 답답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트레버 바우어의 계약규모를 봤을때 구단의 높으신 분들이 결정을 계약이기 때문에...구단 누군가를 탓할수 없는 상황이고..일단 검찰의 판단이 혐의가 있음으로 결론이 날 경우에는 LA 다저스는 트레버 바우어와의 계약을 파기하기 위한 시도를 할 가능성이 크며 이부분을 두고 지겨운 법정 다툼을 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게...범죄 행위 없음으로 결론이 날 경우에는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 트레버 바우어가 징계 여부를 놓고 의견 충돌이 발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참..뭐...다저스 구단입장에서는 어떤 결론이 나오든....답답한 상황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선수의 인성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픽을 하였던 LA 다저스인데...2020~2021년 오프시즌에 트레버 바우어를 왜 영입해서 이런 난처한 상황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저스의 투수상황을 보면...사실 트레버 바우어가 꼭 필요한 상황도 아니었는데...트레버 바우어 영입해서 구단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연간 3400만달러의 계약을 맺어주면서 팀 페이롤 크게 증가하고...사치세 지불하고...2022년 드래프트 순번 밀리고...2022년 사치세 지불도 확정적이고...트레버 바우어가 소송 및 징계를 마무리하고 다시 마운드에서 공을 던질수 있게 된다고 해도....2021년 6월이후에 실전 등판을 하지 못하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선발투수로 다시 공을 던지는데 3개월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돌아와서 과거의 구위를 다시 보여줄수 있을지에 대한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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