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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시거 (Corey Seager)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뉴욕 양키스와 LA 다저스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11. 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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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된 선수중에서 카를로스 코레아와 함께 가장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유격수 코리 시거에 대한 소식이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메이저리그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현재 코리 시거의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구단은 기존 소속팀이었던 LA 다저스와 오프시즌에 유격수를 구하고 있다고 알려진 뉴욕 양키스라고 합니다.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라면 메이저리그에서 선수 영입에 가장 많은 돈을 쓸수 있는 구단이기 때문에 두구단이 진지하게 코리 시거의 영입에 나선다면 나머지 28개 구단이 코리 시거를 영입할 기회를 얻기는 힘들 겁니다. 코리 시거가 11월달에 새로운 소속팀을 구하는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루머가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이른 시점에 뉴욕 양키스 또는 LA 다저스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듣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021~2022년 오프시즌 유격수 최대어가 카를로스 코레아라는 것이 대체적인 예상이지만 과거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을 대표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LA 다저스나 뉴욕 양키스 입장에서는 큰 계약으로 영입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일단 코리 시거에게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LA 다저스의 경우 카를로스 코레아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을것 같기 때문에...더욱더 코리 시거의 영입에 집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리 시거의 경우 시장의 예상 몸값이 연봉 3000만달러, 계약기간 7~10년인데..시즌 초반에 자유계약선수들이 상당히 큰 계약을 메이저리그 구단들로부터 만들어내고 있는 것을 보면 최종적으로 코리 시거가 10년 3억달러가 넘는 계약을 이끌어낼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손골절 부상으로 인해서 2달 넘게 결장을 한 코리 시거는 2021년에 95경기에 출전해서 0.306/0.394/0.521, 16홈런, 57타점을 기록한 선수로 유격수로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가장 뛰어난 공격적을 보여주는 유격수중에 한명으로 LA 다저스 또는 뉴욕 양키스에서 팀의 핵심 타자로 활약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입니다. 1994년생으로 2022년 시즌이 만 28살 시즌이라는 점도 메이저리그 구단들로부터 매우 좋은 대우를 기대할수 있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를 제외하고 텍사스나 디트로이트와 같은 구단이 코리 시거의 행선지로 거론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금전적인 부분이나 명분상으로 뉴욕 양키스 또는 LA 다저스가 2022년 코리 시거가 입을 유니폼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2019년 시즌이 게릿 콜이 자유계약선수가 되었을때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가 게릿 콜의 영입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는데 결국 게릿 콜이 LA 다저스의 8년 3억달러의 계약 대신에 9년 3억 2400만달러의 계약을 선택을 하였는데...이번에는 코리 시거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는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코리 시거가 2012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지만 에이전트가 스캇 보라스라는 것을 고려하면 결국 가장 큰 계약을 제시한 구단과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홈 디스카운트를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뉴욕 양키스가 과거에 코리 시거가 가장 좋아했던 구단이었던 것도...다저스에게는 경쟁에서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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