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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에 양성반응을 보인 크리스 세일 (Chris Sale)

MLB/MLB News

by Dodgers 2021. 9. 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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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경쟁을 하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에게 큰 문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8월말-9월초에 COVID-19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들이 서서히 복귀를 시작한 시점인데...팀의 1선발투수로 말을 할수 있는 크리스 세일이 COVID-19에 양성반응을 보이면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양성반응으로 인해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면 최소한 10일간은 복귀가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크리스 세일의 경우 빨라도 9월 20일에 메이저리그로 복귀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투수들의 경우 10일간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면서 피칭 감각을 약간 잃는 경우가 있어서..복귀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크리스 세일은 원래 9월 12일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을 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이번 부상자 명단행으로 인해서 9월 12일 경기 등판은 불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크리스 세일이 양성반응을 보인 것은 목요일이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다른 동료들과 함께 시카고행 비행기를 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동료들에게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가 되었을때도 3-4일 경기 출장이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토미 존 수술에서 돌아온 크리스 세일은 2021년에 5번의 선발등판에서 25.0이닝을 던지면서 2.52의 평균자책점과 1.40의 WHIP를 기록하면서 등판한 5경기중 4경기에서 보스턴이 승리하는데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보스턴 레드삭스: 80승 63패
뉴욕 양키스: 78승 63패
토론토 블루제이스: 77승 63패
오클랜드: 77승 64패
시애틀: 77승 64패

 

현재 아메리칸리그는 5개 구단이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위해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스턴 레드삭스가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는 현재까지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와일드카드 경쟁 5위팀인 시애틀과 겨우 2.0게임 차이 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라...팀에 계속해서 COVID-19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보스턴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보스턴 레드삭스는 크리스 세일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마이너리그 베테랑인 케일럽 어트 (Kaleb Ort)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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