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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복귀를 한 무키 베츠 (Mookie Betts)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8. 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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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8월 11일에 엉덩이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우익수 무키 베츠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코티 존 주사 처방을 받은 이후에 빠르게 몸상태가 좋아지면서 최근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무키 베츠이기 때문에 LA 다저스는 복귀와 함께 팀의 선발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출전을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복귀전에는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고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2021년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을 고려하면 경기감각이 회복이 되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지요.

 

첫타석에서는 좌익수 플라이볼 아웃이 된 무키 베츠는 3회에는 삼진아웃이 되었으며 6회에도 삼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8회초에는 볼넷을 골라내면서 출루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것을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익수로 9.0이닝을 소화할수 있을 정도로 몸상태가 회복이 된 것도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난 출장에서도 LA 다저스는 트레이 터너를 1번타자로 무키 베츠를 3번타자로 출장을 시키는 선택을 하였는데...8월 26일에도 동일한 선택을 하였습니다. 무키 베츠가 1번타자로 뛰는 것을 선호하고 득적권 타율이 좋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3번타자로 무키 베츠를 출전시키는 것이 좋은 선택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키 베츠는 1번타자로 출전한 경기에서는 0.278/0.377/0.52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3번타자로 출전한 경기에서는 7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득점권에서는 0.254/0.378/0.36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직 3번타자로 출전한 것이 2경기 뿐이라..추후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지만 트레이 터너도 1번보다 2번타자로 출전한 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이 좋았던 것을 고려하면 1번타자 무키 베츠/2번타자 트레이 터너가 더 적절한 조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지그재그 타선을 구축하기 위해서 우타자 두명을 1~2번타자로 출전시키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그 우타자 두명이 무키 베츠/트레이 터너라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지난번 엉덩이 통증이 발생했을때 3~4경기 출장후에 다시 통증이 발생을 하였기 때문에 무키 베츠의 엉덩이 상태는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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