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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코디 벨린저 (Cody Bellinger)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6. 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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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디 벨린저가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3경기에서 좋은 출루율을 보여주고 있다는 포스팅을 하였는데...6월 26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는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면서 LA 다저스에게 승리를 선물을 하였습니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에 3경기 연속으로 경기 출전을 하였기 때문인지 LA 다저스는 6월 26일에 코디 벨린저에게 휴식을 주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코디 벨린저는 7회초에 크리스 테일러를 대신해서 중견수로 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7회초에 조 켈리를 대신해서 개럿 클레빈저가투수로 등판을 하게 되면서 더블 스위치로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7회말 첫타석에서는 중견수 뜬볼로 아웃이 된 코디 벨린저는 9회말 2사에서 시카고 컵스의 불펜투수인 키건 톰슨이 던진 89.9마일까지 커터를 잡아당겨서 홈런으로 연결을 하였습니다. 키건 톰슨이 AJ 폴락과 맷 베이티에게는 준수한 커맨드를 보여주었는데...코디 벨린저에게 던진 5구는 조금 실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디 벨린저가 타구를 만들어낸 순간에 모두 홈런임을 직감을 하였습니다. 106.7마일의 타구 속도 (2021년에 코디 벨린저가 만들어낸 타구중에서 가장 빠른 타구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를 보여주었으며 422피트의 비거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코디 벨린저가 인터뷰에서 본인은 많은 관중이 들어선 경기에서는 더 좋은 집중력을 보여준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다저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 다저스 스타디움을 받은 다저스의 팬들에게 큰 선물을 하였습니다. 끝내기 홈런이 나온 이후에 다저스 스타디움의 환호성을 들으니...왜 팬들이 많은 구단에서 뛰는 것을 선수들이 선호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면서 2021년 타격 성적을 0.225/0.353/0.352, 2홈런, 11타점, 2도루로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코디 벨린저의 2021년 연봉이 1610만달러라는 것을 고려하면 많이 부족한 타격 성적이지만 코디 벨린저가 햄스트링 통증에서 돌아온 지난 4경기에서 9타수 2안타, 5볼넷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시즌을 보내면서 빠르게 타격 성적이 개선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직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2021년에 중견수로 153.0닝을 수비하면서 +3의 OAA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수비적인 측면에서 다저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6월 27일 시카고 컵스의 선발투수가 우완투수인 에드벗 알조라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내일 경기에서는 선발 중견수 겸 4번타자로 출전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을 만들면서 끌어올린 타격 감각을 6월 27일 경기에서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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