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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액스포드 (John Axford)와 계약을 맺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6. 2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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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투수진에 많은 부상자가 발생을 하면서 불펜 보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오늘 존 액스포드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에 LA 다저스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2019~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존 액스포드인데...보닌이 마지막으로 사람같은 피칭을 했던 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크할 예정인것 같습니다. 2018년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는 51.0이닝을 던지면서 4.4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반면에 LA 다저스로 트래이드가 된 이후에는 3.2이닝을 던지면서 17.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존 액스포드가 마지막으로 사람같은 성공을 보여준 구단이기도 하고...존 액스포드가 캐나다 출신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시도하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찾아보니 2019년에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의 합류를 노렸지만 건강 문제로 인해서 루키리그에서 단 한경기 밖에 등판하지 못했습니다. 공식경기 등판이 거의 2년간 없었던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몸을 만드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만약 메이저리그에 합류한다고 해도..그 시점은 8월 중하순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제 기억이 캐나다 올림픽 예선 대표팀 명단에 존 액스포드가 포함이 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캐나다 올림픽 대표팀에 참요하기 위해서 몸을 만든 상태라면 조금 더 빠르게 마이너리그팀에서 공을 던지기 시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1983년생으로 이미 만 38살인 존 액스포드는 2006년에 자유계약선수로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09년에 밀워키 브루어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였으며 2010~2012년에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볼넷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후에는 다양한 구단의 저니맨으로 뛰었습니다. 제구가 좋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평균 95마일의 싱커와 90마일 근처의 슬라이더/커터를 통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냈고 커브볼을 통해서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기 때문에 30대 후반까지 공을 던질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메이저리그에 합류하는 것은 힘들어 보이는데...캐나다 출신이라는 프리미엄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존 액스포드에게 기회를 줄 가능성도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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