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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기록한 제이슨 바슬러 (Jason Vosler)

MLB/MLB News

by Dodgers 2021. 5. 2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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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브랜든 벨트를 사근 부상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AAA팀에서 제이슨 바슬러를 승격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0~2021년 오프시즌에 샌프란시스코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21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14타수 2안타를 기록하고 있었던 선수입니다. 지난 5월 9일에 마이너리그로 강등이 되었고 이후에 AAA팀에서 13경기 출전해서 0.200/0.322/0.356, 2홈런, 8타점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2021년에 AAA팀에서 기록한 성적을 고려하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기는 애매하지만...그래도 1루수로 수비가 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이번에 부름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1993년생으로 2014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의 1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제이슨 바슬러는 2018년까지는 시카고 컵스의 마이너리그 시즌에서 뛰었으며 2019~2020년에는 샌디에고 파드리스 조직에서 뛰었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는 못했고 지난 겨울에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가 되었는데..놀랍게도 마이너리그 계약이 아닌 메이저리그 계약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맺었습니다. 2019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AAA팀에서 0.291/0.367/0.523, 20홈런, 63타점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여러 메이저리그 구단이나 아시아리그 구단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유망주시절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보면 2017년부터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하면서 파워가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삼진도 증가를 하였습니다.) 대학에서는 유격수였지만 프로에서는 3루수로 변신을 한 선수로 평균적인 3루수 수비와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는 1루수와 3루수, 좌익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도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로스터를 보면 브랜든 벨트가 돌아올때까지 다린 러프와 1루수로 뛰게 될 것으로 보이며 에반 롱고리아에게 휴식이 필요한 시점에 3루수로 출전하는 모습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귀전이었던 5월 26일 경기에서는 1루수인 다린 러프에게 햄스트링 부상이 발생을 하면서 경기 출전을 하게 되었는데...8회에 알렉스 영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한개 만들어냈습니다. 제이슨 바슬러의 메이저리그 첫번째 홈런이었습니다. 4:4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한점의 리드를 제공하는 홈런이었기 때문에 엄청난 의미를 갖는 홈런이었습니다. 팀 동료들이 엄청 좋아하더군요. 좌투수를 상대로 홈런을 만들어낸 것을 보면 현재 타격감이 어느정도 상승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LA 다저스의 타자들이 주의해서 상대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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