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프람버 발데스 (Framber Valdez)를 메이저리그로 복귀시킬 예정인 휴스턴 애스트로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5. 28. 00:24

본문

반응형

2021년 스프링 캠프가 시작하는 시점에 손 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2021년에 공을 던지지 못할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선발투수인 프람버 발데스가 곧 메이저리그에 복귀를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아마도 손가락 골절이 처음 알려진 것처럼 심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최근에 재활을 위해서 AAA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을 하였는데....2경기에서 7.0이닝을 소화하면서 건강함을 증명을 하였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복귀를 할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7.0이닝을 던지면서 프람버 발데스는 9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에 5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피안타가 많았지만 엄청나게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면서 선발등판을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단축시즌이었던 2020년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선발투수로 뛰면서 70.2이닝을 던진 프람버 발데스는 3.57의 평균자책점과 1.12의 WHIP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2021년에 잭 그레인키와 함께 팀의 1~2선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프람버 발데스가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휴스턴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보니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AAA팀에서 2경기 등판을 하기는 했지만 2021년에 많은 등판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경기 감각과 피칭 감각을 회복하는데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는데...일단 최근 등판에서는 2020년에 보여준 구속을 다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 프람버 발데스는 평균 93.1마일의 싱커와 80.6마일의 커브볼, 88.8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프람버 발데스 뿐만 아니라 제이크 오도리지 (Jake Odorizzi)도 메이저리그 선발진에 합류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즌 준비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메이저리그에 합류하였고 그렇기 때문인지 팔쪽에 문제가 발생을 하였는데..다행스럽게 빠르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게 되었군요. 2020년의 모습이 아닌 2019년의 모습을 보여줘야 휴스턴의 전력에 도움이 될텐데....휴스턴은 2명의 선발투수가 합류하였지만 아쉽게도 기존 선발투수였던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Lance McCullers Jr.)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어깨 통증이 발생을 하였기 때문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하는데...커리어 동안에 워낙 부상이 많은 선수였기 때문에 놀랍지는 않습니다. 물론...오프시즌에 장기계약을 선물한 휴스턴 구단 입장에서는 부상이 길지 않기를 기대할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을 보면 6월 2일에 복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하는군요.)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