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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포사이드 (Logan Forsythe)와 계약을 맺은 밀워키 브루어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5. 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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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즌 초반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최근에 부상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위기를 맡기 시작한 밀워키 브루어스가 오늘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뎁스를 강화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얼마전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방출이 된 좌완투수 웨이드 르블랑 (Wade LeBlanc)과 아직까지 2021년 소속팀이 없었던 내야수 로건 포사이드, 포수인 크리스티안 켈리 (Christian Kelley)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모두 마이너리그 계약이며 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 경력을 고려하면 단순한 AAA팀 뎁스를 강화하기 위한 선수 영입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AAA팀에서 쓸만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밀워키가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켜서 활용하는 선택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7~2018년에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내야수 로건 포사이드는 2019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101경기에 출전하였지만 타석에서 부진하면서 2020년에는 필라델피아와 마이애미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습니다. 하지만 12경기에서 0.118/0.211/0.235의 성적을 기록하는데 그쳤기 때문에 새로운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이번에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건 포사이드가 최근에는 내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원래 포지션이 3루수이고 좌투수를 상대로 쓸만한 성적을 보여주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마이너리그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트레비스 쇼와 플래툰으로 기용이 될 기회를 얻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웨이드 르블랑은 밀워키 브루어스가 선호하는 선발과 불펜을 모두 오갈수 있는 선수로 전체적으로 선발투수 뎁스가 좋지 않은 밀워키 브루어스가 팀의 5선발투수가 필요한 시점에 메이저리그팀에 합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브렛 앤더슨과 코빈 번스가 현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크리스티안 켈리는 아직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뛴 경험이 없는 선수로 전형적인 수비형 포수입니다. 밀워키 브루어스에 다수의 포수 유망주들이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기는 힘들어 보이고 AA팀이나 AAA팀의 투수들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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