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유격수와 중견수 훈련을 병행하고 있는 오닐 크루즈 (Oneil Cruz)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1. 4. 13. 00:58

본문

반응형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30인 로스터에 합류하였지만 2020년에는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팀의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하였던 오닐 크루즈는 2021년 스프링 캠프의 부름을 받았고 메이저리그 코치들과 함께 훈련을 하면서 기량을 성장시킬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한 오닐 크루즈는 2021년 시범경기에서 17경기에 출전해서 27타수 3안타, 0.111/0.200/0.148의 성적을 기록한 이후에 3월 16일에 마이너리그 캠프로 강등이 되었습니다. 구단에서는 여전히 오닐 크루즈가 유격수로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면 팀에 젊은 유격수 자원들이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에 대한 수비도 연습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스피드와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피츠버그는 중견수로 연습을 시키고 있으며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중견수로 6.0이닝을 소화하도록 하였습니다. (유격수로는 42.0이닝을 수비하면서 1개의 실책을 기록한 반면에 중견수로는 1번의 수비 기회를 무난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구단에선느 오닐 크루즈가 외야수로 타구를 판단하고 수비하는데 탁월한 감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예상하는 우익수가 아니라 중견수로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6피트 7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오닐 크루즈가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된다면 아마도 가장 큰 신장을 갖고 있는 야수중에 한명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큰 신장에 어울리는 좋은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갖고 있는 오닐 크루즈는 배트 중심에 공을 맞추는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평균보다 좋은 타율도 기대할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 하였기 때문에 아마도 2021년 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오닐 크루즈는 시즌중에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부름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을 당시에 어떤 포지션을 소화할지는 그때 피츠버그의 팀 사정에 따라서 달라지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2020년 확장 캠프가 끝난 이후에 도미니카에서 인명사고 발생한 자동차 사고에 관련이 되었던 오닐 크루즈는 다행스럽게 무협의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미국에서 야구를 할 기회를 얻었는데..피츠버그 구단은 아직 어린 선수인 오닐 크루즈가 이부분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도록 여러가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 사고 소식에 알려졌을때...음주 이야기도 있었고 10년이상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는 사고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피해자들과 잘 논의가 된 모양입니다.) LA 다저스와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이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성장을 지켜보고 있는 선수인데...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근력이 아니라 배트 스피드를 바탕으로 큰 타구를 만들어내는 타격은 인상적이기는 했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