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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피트짜리 홈런을 기록한 지안카를로 스탠튼 (Giancarlo Stanton)

MLB/MLB News

by Dodgers 2021. 4. 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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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인 애런 저지와 함께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좋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뉴욕 양키스의 지명타자인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오늘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불펜투수인 숀 암스트롱을 상대로 5회에 홈런을 만들어냈는데..무려 471피트의 비거리를 기록한 홈런이었습니다. 만루 상황에서 숀 암스트롱이 던진 92.1마일짜리 직구를 정확하게 컨텍을 하면서 무려 471피트짜리 홈런으로 연결을 하였습니다. 2사 만루 상황이었기 때문에 숀 암스트롱이 피해가는 피칭을 할수 없는 상황이었기는 했는데...공이 너무 한가운데에서 형성이 되었습니다. (저런 공을 놓친다면 메이저리그에서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할수 없을 겁니다.)

 

이 홈런으로 인해서 2:0 경기는 6:0으로 점수차가 벌어지게 되었고..승부의 추가 뉴욕 양키스로 급격하게 기울게 되었습니다. 뉴욕 양키스 1년차였던 2018년에는 0.266/0.343/0.509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몸값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2019년에는 18경기, 2020년에는 23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먹튀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일단 2021년에는 부상자 명단이 아닌 26인 로스터에서 시즌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가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3번째 경기로 현재까지 12타수 1안타, 1홈런, 4타점, 0.083/0.214/0.333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범경기에서는 0.314/0.429/0.486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아직 정규시즌 경기에서는 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욕 양키스에 합류한 이후에는 주로 지명타자로 출전을 하고 있지만 스프링 캠프에서는 외야수로 출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을 할 정도로 몸상태가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오늘 경기를 기점으로 다시 좋은 타격을 보여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A 다저스의 팬이기 때문에 LA 다저스의 라이벌팀인 샌프란시스코로 트래이드 되는 것을 거절한 것만으로도...항상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지안카를로 스탠튼 뿐만 아니라 애런 저지도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팀의 우익수 겸 2번타자로 출전한 애런 저지는 4회에 호르헤 로페즈를 상대로 홈런을 기록한 것을 포함해서 2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을 골라내면서 타격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최근에 하체 문제로 인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애런 저지인데...2021년에는 뉴욕 양키스가 월드시리즈 우승할수 있는 충분한 경기수를 출전해 줄 수 있을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건강하다면 S급 타자의 성적을 보여줄수 있는 타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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