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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산타나 (Edgar Santana)를 지명할당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MLB/MLB News

by Dodgers 2021. 4. 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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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기 때문에 타구단에서 버려지는 쓸만한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의 영입에 관심이 많을수 밖에 없는데...오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최근 LA 에인절스에서 지명할당이 된 우완투수 카일 켈러 (Kyle Keller)를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을 하였다고 합니다. 약간의 현금을 LA 에인절스에게 지불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1993년생으로 2019~2020년에 불펜투수로 12경기에 등판을 해서 13.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준수한 구위와 1개의 마이너리그 옵션이 남아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영입해서 기회를 준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에 카일 켈러는 평균 94.5마일의 직구와 80.7마일의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40인 로스터가 꽉찬 상태였기 때문에 피츠버그는 기존 우완 불펜투수인 에드가 산타나 (Edgar Santana)를 지명할당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에드가 산타나가 2017~2018년에 불펜투수로 88경기에 출전해서 84.1이닝을 던지면서 3.31의 평균자책점과 1.20의 WHIP를 기록하였고 2개의 마이너리그 옵션이 남아있는 선수이기 때문에..이번 결정이 잘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만..아무래도 2018년 9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2019년에 공을 던지지 못했고 2020년에는 약물 테스트에 실패를 하면서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당한 것이 이번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재활을 하는 과정을 빨리하기 위해서...약물을 한 전형적인 패턴이죠.) 2020년 시즌이 60경기 시즌이었기 때문에 에드가 산타나의 경우 20경기의 징계가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죄질이 좋지 않기 때문인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60경기 징계로 줄여주지 않은 모양입니다.

 

건강했던 2018년에 에드가 산타나는 69경기에 출전해서 66.1이닝을 던지면서 3.26의 평균자책점과 20개의 홀드를 기록하였던 선수로 평균 95마일의 싱커와 86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지는 투수였습니다. 아마도...이상황에서 지명할당이 된 것을 보면..아마도 재활과정이 순조롭지 않았거나..구단의 지시를 잘 수행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약물 테스트에 실패를 해서 아직 20경기 정도 징계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마이너리그 옵션이 2개 남아있는 선수이며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2년 48일인 선수이기 때문에 아마도 트래이드나 클레임을 통해서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여주는 구단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물 양성반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구단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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