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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키 매툭 (Mikie Mahtook)과 계약을 맺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2. 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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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시즌에 우익수 자리를 보강하기 위해서 애덤 이튼과 1+1년짜리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던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오늘 과거 디트롱트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마이크 매툭과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7~2018년에는 팀의 백업 외야수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엇지만 2019년과 2020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거의 경기 출전을 하지 못했기 때문인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으며 심지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대가 되지도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메이저리그 스프링 캠프에 초대할수 있는 인원이 75명으로 제한이 되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스프링 캠프에 초대가 되지 못하였고 4월말에 시작하는 마이너리그 스프링 캠프에서 본격적으로 시즌을 준비하게 된 것 같습니다.

 

1989년생인 마이크 매툭은 2011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전체 31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당시에는 빠르게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할수 있는 세련된 타격을 보여주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아쉽게도 메이저리그에서 기대만큼의 타격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플래툰/백업 외야수로 밀려났습니다. 메이저리그 커리어 동안에 291경기에 출전해서 0.235/0.292/0.405, 33홈런, 97타점, 14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고 2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후에 방출이 되었고 2020년 시즌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시작했지만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020년에 타선이 좋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름을 받지 못한 것을 보면 확장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모양입니다.

 

일단 현재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외야진을 보면..애덤 이튼이 우익수, 루이스 로버트가 중견수, 엘로이 히메네스가 좌익수로 출전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애덤 엔젤과 루리 가르시아가 백업 외야수로 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마이키 매툭은 AAA팀에서 뛰면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구멍이 생겼을때를 노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AAA팀에서 98경기에 출전해서 0.260/0.357/0.492, 21홈런, 56타점, 14도루를 기록한 선수이기 때문에 한국의 프로야구 구단이 관심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마이너리그 커리어 장타율이 0.425인 선수이고 1989년생이기 때문에 관심을 받지 못한 모양입니다. 일단 향후에 한국 프로야구팀이나 일본 프로야구팀의 관심을 받기에는 나이가 조금 많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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