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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코너 내야수의 2020년 시즌과 2021년 시즌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2. 1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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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LA 다저스이지만 2020년 정규시즌에 개인 성적이 특출난 모습을 보여준 선수는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맥스 먼시 (Max Muncy)도 2020년 포스트시즌에서는 18경기에 출전해서 0.250/0.438/0.467, 3홈런, 14타점을 기록하였지만 정규시즌에서는 58경기에서 0.192/0.331/0.389, 12홈런, 27타점을 기록하면서 평균이하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다저스는 2020년 포스트시즌 특히 월드시리즈에서 맥스 먼시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1년 시즌에 당시의 모습을 다시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잇다고 합니다. (2020년 월드시리즈에서 맥스 먼시는 0.318/0.444/0.500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에 서머캠프기간에 손가락 골절을 당했던 것이 정규시즌에 영향을 받았다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1년에 LA 다저스의 1루는 맥시 먼시가 책임지게 될 것이 분명하지만 아쉽게도 3루수 자리가 누구에게 돌아갈지는 예상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2020년에 다저스의 3루수로 뛰었던 저스틴 터너 (Justin Turner)가 자유계약선수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구단과 선수는 협상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2021년 스프링 캠프가 2주 남은 상황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저스틴 터너가 LA 다저스와 재계약을 맺는다면 아마도 당연스럽게 2021년 주전 3루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스틴 터너가 재계약을 맺지 않고 다른 선수의 영입도 없다면 상황은 복잡해 질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에드윈 리오스 (Edwin Ríos)가 첫번째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20년에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재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단 76번의 타석에서 8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0.946의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만약 에드윈 리오스이외의 선수를 3루수 옵션으로 고려한다면 크리스 테일러 (Chris Taylor), 맷 베이티 (Matt Beaty), 맥스 먼시, 잭 맥킨스트리 (Zach McKinstry)등이 고려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LA 다저스의 경우 투수와 포수들의 스프링 캠프는 2월 18일, 야수들의 스프링 캠프는 2월 23일에 시작할 예정이기 때문에 2021년 스프링 캠프가 시작하는 시점에 정상적으로 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투수들의 경우는 현지시간으로 2월 12일, 야수들의 경우는 2월 17일전에 계약을 맺어야 합니다. 따라서 저스틴 터너가 늦지 않고 스프링 캠프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미국시간으로 이번 주말에 소속팀을 결정을 해야 할 겁니다. 계약에 합의한 이후에 신체검사도 진행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LA 다저스가 아니더라도 저스틴 터너의 행선지는 멀지 않은 시점에 결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2021년 스프링 캠프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다저스가 저스틴 터너에게 카운터 오퍼에 대한 데드라인을 설정했을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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