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전체 9번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만약 대학에 진학했다면 농구와 야구를 병행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고교팀에서 다양한 운동을 소화할수 있는 운동능력을 보여준 선수로 2018년에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19년에는 AA리그 올해의 투수로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 서머캠프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맷 매닝은 확장 캠프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8월말에 팔뚝에 통증이 발생하면서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6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5
6피트 6인치의 큰 신장과 역동적인 투구폼, 특출난 스터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신장이 좋기 때문에 좋은 각도의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스프링 캠프에서 꾸준하게 90마일 중후반의 직구를 던졌으며 100마일을 던지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회전수와 각도를 보여주는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직구와 함께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년간 많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3가지 구종을 커맨드하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조금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컨트롤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합니다. 디트로이트는 맷 매닝의 능력이 확신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1~2선발투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투구폼과 체인지업, 전체적인 커맨드의 꾸준함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지만 갖고 있는 재능은 매력적인 선수로 다행스럽게 팔뚝 통증은 잘 회복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는 건강하게 시즌을 시작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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