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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포수인 커트 카살리 (Curt Casali)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1. 1. 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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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인 커트 카살리는 6피트 2인치, 22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1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10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포수입니다. 명문 반더빌트 대학 출신의 선수로 대학때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4학년을 마치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후에 어깨가 약해졌지만 평균이상의 포구와 솔리드한 파워를 타석에서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3년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프래이밍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래이드가 되었습니다. (Traded by Tigers to Rays as compensation for major league Rule 5 selection LHP Kyle Lobstein) 드래프트가 된지 3년만인 2014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커트 카살리는 2016년에 탬파베이의 포수로 84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전체적으로 평균이하의 타격을 보여주었기 때문에..201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방출이 되었고 여러구단의 지명할당, 클레임 절차를 통해서 2018년 시즌을 신시네티 레즈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타자들에게 유리한 구장, 그리고 집과 가까운 신시네티 레즈에서는 좋은 타격을 보여주면서 터커 반하트의 확실한 백업 포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 페이롤을 절약할 생각을 갖고 있었던 신시네티 레즈는 커트 카살리를 논텐더하는 선택을 하였고 이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짜리 계약을 맺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백업포수로는 최고 수준의 선수로 2021년에 버스터 포지의 백업으로 적지 않은 출전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에 신시네티 레즈의 유니폼을 입고 31경기에 출전한 커트 카살리는 0.224/0.366/0.500, 6홈런, 8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논텐더가 되었습니다. 우투우타의 선수로 좌투수를 상대로 더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습니다. 우투수를 상대로는 0.178/0.351/0.422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좌투수를 상대로는 0.290/0.389/0.613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따라서 좌투수를 상대로 경기후반에 대타로 출전하는 일이 적지 않을것 같습니다. 신시네티 레즈가 타자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구단이기 때문인지 원정경기보다는 홈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원정경기에서는 0.603의 OPS를 기록한 반면에 홈경기에서는 0.314/.455/0.714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투수에게 많이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타격 성적이 하락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커리어 동안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에서는 1경기에 출전해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습니다. (생각보다 경기 출전이 많지 않았군요.) 2020년에 신시네티 레즈 소속으로 포스트시즌 경기에 뛴 적이 있는 선수로 당시에 2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우 2021년 팀 전력이 지구 3위권으로 보이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확장이 되지 않으면 2021년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뛰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평균보다는 좋은 백업 포수이기 때문에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포스트시즌 진출권에 있는 팀의 부름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커트 카살리의 수비 및 주루:
2020년에 포수로 20%의 도루 저지율과 -1의 DRS, 0.2의 프래이밍 수치를 보여준 선수로 전체적으로 수비에 대한 평가는 좋았던 선수입니다. (특히 프래이밍) 따라서 버스터 포지의 백업 포수로는 부족함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과거에는 종종 1루수로 출전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포수라는 포지션을 고려하면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지만 주자로 뭔가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닙니다. (2020년에 신시네티 레즈의 유니폼을 입고 2개의 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커트 카살리의 연봉:
2014년 7월 18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커트 카살리는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4년 151일 선수로 시즌이 끝난 이후에 논텐더가 되었지만 빠르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 15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계약에는 몇가지 조항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이 되면 50만달러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는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포함이 된 시간에 따라서 총 50만달러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30일, 60일, 90일, 120일에 각각 12만 5000달러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서비스 타임을 고려하면 2022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되는데 커트 카살리가 1988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5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따라서 추후에도 1년 또는 1+1년짜리 계약으로 선수생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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