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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SPN의 오니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소식을 보면 라파엘 퍼칼 (Rafael Furcal)이 얼마전에 오클랜드의 제안을 거절했는데 퍼칼이 원하는 계약은 4년 5200만달러의 계약이라고 합니다. 뭐 이전 절대로 받아 내기 힘든 계약으로 보이네요. 요즘 시장 분위기를 봐서는 3년 3300만달러가 기대할수 있는 최고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과연 어느팀과 계약을 하게 될지..어제 나온 보스턴 글로브의 기사를 보니 다저스는 2년계약을 제시한 것이 정확한 모양이더군요.
FOX의 켄 로젠탈은 다저스가 플로리다의 호르헤 칸투의 영입전에 뛰어 들수 있다는 예측을 내놓았군요.
FOX의 켄 로젠탈은 다저스가 플로리다의 호르헤 칸투의 영입전에 뛰어 들수 있다는 예측을 내놓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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