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관련된 루머만...

Ned Colletti suggested Saito is a non-tender candidate for Friday.

이거 믿어야 하나요? 진정 그를 버릴건가요? 이렇게 쉽게...

보라스가 다저스와 만나고 싶어하는군요.
그가 스스로 이렇게 찾아오리라곤 생각지 않았는데...
시장상황을 그게 오판했나봅니다.
일단 긍정적인 기사군요.

다저스는 여전히 2년계약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토론토가 퍼칼 영입의사를 비췄다고 하네요. 뭐 SF도 물리치고, 오클랜드도 물리쳤는데....캔사스시티는 솔직히 절대 안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돈 많이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승리도 중요시하는데...캔사스시티는 그걸 이뤄줄수는 절때.....never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토론토는 퍼칼을 영입못할듯...

블레이크에대해서는 2M은 샤이닝보너스. 나머지돈은 5M씩 받을 수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