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clearly would be nothing more than a fallback plan if the club doesn't sign Rafael Furcal, he'll turn 42 in April, and he hasn't hit better than .250 in three years. But he IS an 11-time Gold Glove winner and would be another excellent addition to the clubhouse. He also would shore up the SS position for a year until Ivan De Jesus is ready, although he wouldn't come close to providing the offense Furcal did.
토니 잭슨의 블로그에 올라온 소식인데 그냥...후친렁을 1년 풀타임으로 쓰는것이 더 낫겠군요. 물론 퍼칼을 잡을수 있다면 이건 바로 쓰레기통으로 갈 루머지만...
아...오늘 마크 로레타와 계약을 하면서 공식적으로 40인 로스터를 채웠군요. 따라서 다저스는 선수를 방출하지 않으면 내일 있는 룰 5 드래프트에서 선수를 지명할 자격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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