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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바비 어브레이유의 유력구매자라고??

LA Dodgers/Dodgers Rumor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2. 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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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 The Cubs, Rays, Dodgers and Angels are among teams that have expressed interest in star free-agent outfielder Bobby Abreu.
(컵스,탬파, 다저스, 엔젤스는 FA 외야수 바비 어브레이유에 관심을 갖고 있다)

But the outfield market is generally slow, and a few big-market teams will first be waiting to see what happens with Manny Ramirez first. Since Ramirez is waiting on free-agent first baseman Mark Teixeira, it could be awhile before a few accomplished free-agent outfielders sign new contracts.
(그러나 외야수 시장은 대체적으로 느리게 움직이고 있으며 몆몆 빅마캣 팀들은 먼저 매니 라미레즈에게 어떤 일이 생기는지를 지켜볼 것이다. 라미레즈는 FA 1루수 티렉의 계약성사를 기다리고 있고 그의 계약은 대형 외야수들의 계약성사 바로 전쯤 이루어질 것이다.)

The reported signing Friday of Raul Ibanez by the Phillies for $30 million over three years may provide some encouragement for some of the productive outfielders remaining on the market, like Abreu, Adam Dunn and Milton Bradley. While Abreu's disinclination to run into walls is well-known, it's allowed him to remain healthy and productive his whole career. Some teams look at that as a positive.
( 금요일 공식 발표된 라울 이바네즈의 3년 30M 계약은 시장에 나와 있는 타점능력을 가진 몆몆 외야수들에게 자신감을 가져다줄 것이다. 어브레유, 뻥던, 브레들리와 같은. 어브레이유의 팬스에서의 허슬풀레이 하기 싫어하는 태도는 잘 알려져 있고 이것은 그에게 건강과
생산성을 가져다줬다. 몆몆 팀은 이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Beyond being one of three players to drive home 100 runs each of the past six seasons (Alex Rodriguez and Albert Pujols are the others), Abreu, who hit .296 with exactly 100 RBIs and 100 runs last year, led the American League by hitting .382 with two outs and runners in scoring position.(지난 6년간 꾸준히 100타점 이상을 만든 3명의 타자중 1인(다른 두명은 에로드와 푸괴수였다)인 어브레유는 지난 시즌 .296 타율과 100타점
100득점을 해냈고 그의 .382 득점권타율은 AL 1위였다.)
ABREU
SI의 존 해이먼의 칼럼인데, 과연 레이스가 이 비드 워에 참여할지도 좀 의심스럽긴 한데... 어차피 픽 잃을 부담도 없는데 차라리 2년 35M 정도로 어브레유에 지르는 것도 방법이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어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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