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d Colletti just informed me that ``we have had many conversations today on the subject of Rafael Furcal'' and that ``I can't tell you if it's dead or not. I can only tell you that his people continue to engage me in conversation as if it's not, and I have been assured by them that it's not.'' What is clear here is that somebody, either the Dodgers or the Braves, is being lied to by Furcal and his people, because the reports out of Atlanta and nationally have this as a done deal pending a physical. Ned still won't say whether the Dodgers have offered to guarantee the third year, but if they're still in on Furcal, it's pretty obvious that they have because the Braves' alleged done deal is for three years and an option.
다저스가 뒤늦게 전화 러쉬와 이메일 러쉬는 라파엘 퍼칼에게 날리고 있는데 이것이 다저스가 퍼칼에게 3년짜리 보증된 계약을 제시한건지는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하지만 브레이브스가 3+1 로 총 4000만불의 가치가 있는 계약을 즉 오클랜드와 같은 오퍼를 한 것으로 알려진지라 다저스가 3년 3300~3600만불을 제시한다면 오늘 오후까지 결정하기로 한 마지막 선택을 뒤바꿀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일단 퍼칼이 다저스에 남겠다란 의사가 강하다는 것을 이미 여러 언론을 통해 확인할수 있는데 신체검사만 통과하면 딜이 끝난다란 이야기가 있음에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거 보면 다저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는 것이죠.
일단 현재 퍼칼에 남은 선택은 두팀뿐이고 애틀란타로 갈 가능성 90% 다저스에 남을 가능성은 한 10%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거의 포기한 상태이지만 마지막 반전을 배재하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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