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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바드 (Daniel Bard)와 2021년 시즌 계약을 마무리한 콜로라도 로키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2. 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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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가 팀의 마무리 투수인 다니엘 바드와 2021년 시즌 계약을 마무리하였다고 합니다. 2013년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유니폼을 입고 1.0이닝을 던진 이후에 7년만인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수 있었던 다니엘 바드는 2020년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유니폼을 입고 23경기에 출전해서 24.2이닝을 던지면서 3.65의 평균자책점과 1.30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팀의 불펜투수들이 대부분 2020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시즌 말미에는 팀의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서 6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아마도 2021년에는 본격적으로 팀의 마무리 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평균 97.1마일의 싱커성 직구와 함께 87.7마일의 슬라이더, 89.8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2020년에 보여주었는데.....9월달에 9.2이닝을 던지면서 2.7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것을 보면..마무리투수가 체질인것 같습니다. (7월달에는 3.86, 8월달에는 4.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선수입니다.)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2020년 시즌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2020년 연봉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알려진 것이 없는데...2021년에 292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는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20년 연봉이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 수준이었다면 저정도 금액의 돈으로 2021년에 받지는 못했을것 같은데..아마도 2020년에 받은 연봉이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 수준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내셔널리그 올해의 재기상을 받기도 하였는데..이런 부분과 마무리투수로 10경기 출전한 것이 연봉 인상에 영향을 많이 준 것으로 보입니다. (불펜투수들의 경우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경기수가 연봉에 영향을 많이 주더군요.)

2020년 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웨이드 데이브스와의 관계를 정리한 콜로라도 로키스는 2021년부터 리빌딩을 선택할수도 있을 것 같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 것을 고려하면 2020~2021년 오프시즌에 다니엘 바드의 트래이드를 고려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니엘 바드는 2020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4년 103일인 선수로 2022년까지 구단이 보유할수 있는 불펜투수이기 때문에 적지 않은 댓가를 받아올수도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학 동기동창인 앤드류 밀러는 과거 혹사의 후유증으로 최근에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다니엘 바드는 과거의 기량을 다시 회복하면서 주목을 받는 것을 보면..인생은 피니쉬 라인을 지날때까지 알수 없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2021년에 다니엘 바드와 함께 콜로라도 로키스의 불펜진을 이끌것으로 보이는 스캇 오버그의 경우 아직까지 2021년 스프링 캠프까지 몸이 준비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소식이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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