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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스즈키 (Kurt Suzuki)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LA 에인절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2. 1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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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 오프시즌에 포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LA 에인절스가 제임스 맥캔의 영입에 실패한 이후에 커트 스키즈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 발표가 된 것은 아니지만 뉴욕 메츠와 4년 4000만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진 제임스 맥캔에게 3년짜리 계약을 오퍼한 것으로 알려진 LA 에인절스인데..역시나 금전적인 여유가 많지 않기 때문인지 J.T. 리얼무토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휠씬~~몸값이 저렴한 커트 스즈키의 영입에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에 나와있는 포수중에서 주전급 포수로 뛸 수 있는 또다른 선수인 야디어 몰리나의 영입은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호세 몰리나와 벤지 몰리나를 이용해서 동생 좀 설득해 보는것도...)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워싱턴 내셔널스의 주전 포수였던 커트 스즈키는 2020년에 33경기에 출전해서 0.270/0.349/0.396, 2홈런, 17타점을 기록한 선수로 많은 겨이 출장을 기대하기는 힘들겠지만 건강하다면 솔리드한 포수로 100경기 정도의 출전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입니다. 2020년에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 맥스 스타시 (Max Stassi)와 절반씩 경기 출전을 한다면 준수한 포수진을 구성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맥스 스타시는 여전히 건강에 대한 물음표가 있는 선수이기는 하지만 2020년에 31경기에 출전해서 0.278/0.352/0.533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유망주시절의 기대치에 처음으로 만족할수 있는 성적을 2020년에 보여주었습니다.)

1983년생으로 2021년에 만 38살이 되는 포수인 커트 스즈키는 하와이 출신의 선수지만 남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Cal State Fullerton 대학을 다닌 선수로 LA쪽에서 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을것 같습니다. (저스틴 터너의 1년 선배입니다.) 나이가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과연 주전급 활약을 해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는 상황이기는 한데..이런 의문은 2016~2017년 오프시즌부터 계속이 되었던 부분이지만 현재까지는 쓸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건강에 대한 확신만 있다면 LA 엔절스에게 좋은 영입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는 얼마전에 신시네티 레즈에서 논텐더가 된 커트 카살리를 영입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LA 에인절스가 새로운 단장을 맞이한 이후에는 트래이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트래이드를 통해서 포수진 보강도 가능한 상황인데..현시점에 트래이드로 영입할수 있는 포수가 뚜렷하게 생각이 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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