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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갠트 (John Gant)와 2021년 연봉 계약을 마무리 한 세인트루이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2. 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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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팀의 불펜투수인 존 갠트와 2021년 계약을 마무리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4년 4일인 선수로 2020년에 13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는데...2021년에는 21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0년에 17경기에 불펜투수로 등판해서 15.0이닝을 던지면서 2.40의 평균자책점과 1.07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적지 않은 연봉 인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9이닝당 4.2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에 10.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9이닝당 10.8개의 삼진을 잡아낸 것은 커리어 하이 기록입니다.)

 

2016년에 애틀란타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존 갠트는 2016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하이메 가르시아의 트래이드 (St. Louis Cardinals traded LHP Jaime Garcia to Atlanta Braves for RHP Chris Ellis, RHP John Gant and 2B Luke Dykstra)에 포함이 되어서 세이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하였습니다. 2018년까지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선발진이 넉넉하기 때문에 201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불펜투수로 뛰고 있습니다. 선발투수 출신이기 때문에 멀티이닝을 던지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20년에는 평균 93.9마일의 싱커와 함께 85.4마일의 슬라이더, 76.3마일의 커브볼, 81.8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에는 다른해와 달리 체인지업의 구종 가치가 높았는데..그것이 좋은 결과물로 연결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존 갠트 뿐만 아니라 잭 플래허티 (Jack Flaherty), 조던 힉스 (Jordan Hicks), 알렉스 레예스 (Alex Reyes), 해리슨 베이더 (John Gant)가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었습니다. 모두 연봉 조정신청 1년차이기 때문에 연봉 인상분이 높지는 않겠지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자금 압박으로 인해서 야디어 몰리나와 애덤 웨인라이트와 재계약을 맺지 못할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청문회까지 가더라도..한푼이라도 연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잭 플래허티의 경우 2020년에 9경기에 등판해서 4.91의 평균자책점과 1.22의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2021년에 얼마의 연봉을 받게 될지 궁금합니다. 다저스의 워커 뷸러의 연봉과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은데..(워커 뷸러는 슈퍼 2 조항에 의해서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게 되었기 때문에..조금 불리한 입장이기는 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우 불펜투수인 존 브레비아 (John Brebbia)와 내야수 랑헬 러벨로 (Rangel Ravelo)는 논텐더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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