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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승중인 체터누가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akira8190 2013. 5. 3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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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표현대로 갑작스럽게 타오르는(suddenly Red-Hot) 기간이 되어버린 체터누가가 10연승을 기록하면서(그럼에도 불구하고) 26승 27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서든리그의 연승기록은 1968년 몽고메리(Montgomery)팀이 세운 16연승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까지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일단 5할 승률을 넘는게 1차 목적이 아닐까 싶네요.

프윅(Yasiel Puig)은 오늘 시즌 3번째로 중견수로 출전해서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는데, 홈런을 제외한 사이클히트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오늘 불의의 일격을 맞은 기분이 될 피더슨(Joc Pederson)의 타율은 .313로 묶여있는 가운데 프윅이 .322를 기록하면서 현재 서든리그 타율 1위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피더슨은 2위로 추락하게 되었고, 장타 2개를 기록한 덕분에 장타율은 .615에 OPS가 10할을 넘었습니다.

오늘 피더슨이 출전하지 않은 것에 대해 (한국시간으로) 오전만 하더라도 콜업이 아니냐는 설레발을 떨었는데, 결국에는 휴식차원의 일환이었습니다.

해서 프윅이 올시즌 3번째로 중견수로 출전하게 되었는데, 프윅이 중견수로 출전한 날은 현지시간 기준으로 4월 11일과 18일, 그리고 오늘이었습니다.

앞선 2번의 중견수 출전 당시에는 피더슨이 LF를 보면서 프윅이 중견수를 보게되었는데, 지난 시즌 체터누가의 (나름) 인기남이었던 스미스(Blake Smith)가 있기때문에 체터누가 입장에서는 지역팬들을 어느정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거 같습니다. 이것은 당장 체터누가 홈피에만 들어가봐도 이유를 알 수 있을 정도이니 스미스의 인기를 완벽하게 무시하지 못했을 겁니다.

일단 캠프(Matt Kemp)의 부상과 맞물려서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면서 콜업느낌을 풍겼지만, 지금으로써는 프윅과 피더슨의 콜업은 없는것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콜업이 자유로울 수 있는 프윅의 경우 하지만, 브레이킹볼에 대한 대처능력이 아직 미흡하다는 리포트가 나온 이후 추가적인 리포트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봐서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발전이야 있었겠지만, 미미한 수준이었으니 크게 리포트되지 않았을 것이고, 캠프 부상이전에 카스텐을 비롯한 일부 구단관계자들이 체터누가를 방문한 가운데 이 선수들을 지켜봤기때문에 지금으로써는 '시기상조일 것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한게 아닐까 합니다.

오늘 경기에 앞서 다저스가 레더포드(C.J. Retherford)을 방출하고 지난 4월에 마이너계약을 맺었던 버로우(Sean Burroughs)를 체터누가로 배치시켰습니다. 버로우는 지금까지 확장캠프에 있었다고 합니다.

많이 알려져있다시피 과거 AL MVP출신의 제프 버로우(Jeff Burroughs)의 아들이기도 한 션 버로우는 1998년에 전체 9번픽으로 파즈에 드레프트되기도 했는데, 결국 파워부재로 인해 가치가 많이 하락하면서 좋았던 타율도 들쑥날쑥하게 되면서 AAA선수가 되었는데, 일단 체터누가입장에서는 AAA까지는 무난한 활약을 할 수 있는 선수를 데려오면서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밑에 오션님이 알려주신것과 동일한 이야기인데, 오넬키 가르시아(Onelki Garcia)가 오늘 복귀하면서 2이닝을 투구했는데, 가르시아의 자리를 위해 리마(Joel Lima)가 쿠카몽가로 강등되었습니다.

일단 특별한 코맨트가 없는걸로 봐서는 무릎의 상대는 시즌초반보다는 호전되어지지 않았나 싶고, 추가적인 리포트가 나오면 그때 알려드리겠습니다.

당초, 체터누가 리헵을 끝으로 빅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어졌던 엘버트(Scott Elbert)는 엘버커키로 가서 추가적인 리헵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오늘 엘버커키로 갈 예정이었는데, 추가적인 하루 더 휴식을 취한 후에 주말3연전부터 엘버커키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로는 loogy자원에서 다저스가 궁핍한 상황이 아니기때문에 엘버트에게 여유로운 리헵을 요구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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