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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데뷔전을 가진 16세 훌리오 유리아스 (Julio Urias)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13. 5. 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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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달에 계약을 맺은 멕시코 출신의 좌완투수 훌리오 유리아스가 오늘 A팀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16세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좋은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올해 미국 무대에서 데뷔를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는데 파격적으로 A팀에서 데뷔전을 가졌네요.

오늘 3이닝을 던진 훌리오 유리아스는 두개의 피안타와 한개의 볼넷을 허용했지만 무려 6개나 되는 삼진 아웃을 잡아내면서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다저스의 A팀 경기를 중계했던 제러드 샌들러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 따르면 직구는 88~94마일 수준에서 형성이 되었으며 계약당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체인지업과 커브볼을 던졌다고 하는군요. 올해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는 고교 선수들이 94~95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최소한 2년은 먼저 A데뷔전을 가진 것이라고 봐도 되는 것인데...엄청나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다저스가 계속 훌리오 유리아스를 A팀에 둘지 아니면 애리조나 루키리그가 개막을 하면 그때 루키리그로 내릴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최고 94마일을 던지는 16세 좌완투수의 등장에 다저스 팬으로써 흥분하지 않을수 없네요.

멕시코 출신 스타 플레이어라고 한다면 가장 유명한 선수가 바로 다저스의 좌완투수였던 페드난도 발렌수엘라인데 이선수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게 된다면 다저스가 제 2의 발렌수엘라로 엄청나게 홍보할것 같네요. 뭐...과연 메이저리그까지 올라올수 있을지 모르겠지만...16세에 A팀에서 뛰고 있으니....성장 페이스를 고려하면 20살에 발렌수엘라처럼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할 수도 있겠네요.

마이너리그 닷컴에 벌써 관련 소식이 올라왔군요. 링크 클릭.
http://m.milb.com/news/article/2013052648689968/dodgers_teen_urias_shines_in_pro_debut

"I want to be the next Valenzuela"

3년후 가을 만 20세 되었을때 보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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