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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선발투수인 매디슨 범거너 (Madison Bumga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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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dgers 2020. 9. 1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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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피트 4인치, 25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좌완투수인 매디슨 범거너는 2007년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09년 9월 8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선수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3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함한 이후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한 상황인데....그동안의 혹사의 후유증인지..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훈련 부족인지 2020년에는 구속이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낮은 등쪽에 통증이 발생하면서 시즌중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여전히 커맨드가 흔들리면서 많은 홈런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홈런을 많이 만들어내는 LA 다저스의 타선을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는 선수입니다. 최근 한국 연예계에서는 부캐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매디슨 범거너도 메이슨 손더스 (Mason Saunders)이라는 부캐를 키우고 있습니다.

 

2020년에 선발투수로 5경기에 등판해서 21.1이닝을 던지면서 8.44의 평균자책점과 1.50의 WHIP, 0.267의 피안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투수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9월 5일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복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4.0이닝 2실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조금은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홈런의 허용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홈 시리즈인데..원정경기보다 홈경기에서 고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원정경기에서는 0.242/0.324/0.60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홈경기에서는 0.350/0.462/0.70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좌투수이기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우타자에게 공략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우타자를 상대로는 0.288/0.385/0.74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팀들이 우타자들을 집중 배치하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20년에 21.1이닝을 던지면서 9이닝당 3.8개의 볼넷과 3.8개의 홈런을 허용할 정도로 제구 불안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배럴 타구의 허용이 크게 증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 88.0마일의 직구와 함께 83.3마일의 슬라이더, 76.7마일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예전에 비해서 직구와 슬라이더의 구속이 3-4마일 하락하였기 때문에 강한 타구의 허용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만 뛰었기 때문에 다저스를 상대로 많은 경기에 등판한 선수로 무려 36경기에 등판해서 225.1이닝을 던지면서 2.72의 평균자책점과 1.09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저스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2020년의 매디슨 범거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의 매디슨 범거너가 아니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저스의 타자중에서는 역시나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50타수 25안타 4홈런을 기록하고 있으며 무키 베츠가 3타수 2안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AJ 폴락이 39타수 11안타, 2홈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수인 오스틴 반스도 16타수 4안타 2홈런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낮은 팔각도로 공을 던지는 좌투수이기 때문에 우타자들이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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