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시카고 컵스의 선발투수인 존 레스터 (Jon Lester)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9. 5. 07:42

본문

반응형

시카고 컵스의 좌완 선발투수인 존 레스터는 2002년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무려 3차례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팀의 선발투수였으며 5번이나 올스타에 선정이 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좌완투수중에 한명입니다. 물론 1984년생으로 나이가 많기 때문인지 2019년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2500만달러짜리 구단 옵션이 남아있는 상황인데..실행이 될지는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바이아웃이 무려 1000만달러나 되는 상황이라...) 시카고 컵스가 2020년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은 구단인데..포스트시즌에서 컵스가 좋은 성적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우승 청부사라고 할수 있는 존 레스터가 과거의 모습을 다시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나이는 속일수 없는 것인지..전체적으로 2020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7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37.0이닝을 던지면서 5.11의 평균자책점과 1.32의 WHIP, 0.268의 피안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배럴타구와 하드힛 허용 비율이 커리어 하이입니다. 평균 89.1마일의 싱커성 직구와 87.3마일의 커터를 주로 던지고 있으며 73.4마일의 커브볼과 83.3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으며 커터는 2020년에 그래도 효율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커브볼이 난타를 당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좌타자를 상대로는 홈런을 단 한개도 허용하지 않고 있지만 우타자를 상대로는 0.481의 피 장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많은 우타자들을 출전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419경기에 등판한 투수이며 2015년부터 시카고 컵스에서 뛰고 있는 투수이기 때문에 커리어 동안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많은 경기에 등판한 경험을 갖고 있는 선수입니다. 모두 20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을 해서 8승 6패 평균자책점 3.26, 1.19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아직 2020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는 공을 던진적이 없는 상황입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타자중에서는 폴 골드슈미트가 14타수 7안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포수인 야디어 몰리나가 36타수 13안타, 2루수인 콜튼 웡이 20타수 7안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젊은 선수중에서는 폴 데용이 18타수 6안타 1홈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맷 카펜터는 46타수 9안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9안타중 3개가 홈런입니다. 아무래도 우타자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