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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피네다 (Michael Pineda)의 역할을 결정하지 못한 미네소타 트윈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8. 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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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달에 약물 테스트에 실패를 하면서 6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당한 미네소타 트윈스의 우완투수 마이클 피네다의 징계가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 미네소타 트윈스의 확장 캠프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징계가 8월말에 메이저리그 복귀가 가능한 마이클 페네다는 현재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 수 있도록 몸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구단에서느 마이클 페니다가 돌아왔을때 선발투수로 활용을 할지 불펜투수로 활용을 할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클 페네다가 복귀하는 시점에 미네소타 트윈스의 2020년 시즌 경기수는 36경기가 남아있게 된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커리어 동안에 소화한 143경기를 모두 선발투수로 등판한 마이클 페네다라는 것을 고려하면 선발투수로 등판을 시키는 것이 당연해 보이는데...미네소타 트윈스의 경우 이미 호세 베리오스 (José Berríos), 제이크 오도리지 (Jake Odorizzi), 켄타 마에다 (Kenta Maeda), 랜드 도브낙 (Randy Dobnak)이라는 확실한 4명의 선발투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프시즌에 1년짜리 계약을 맺은 리치 힐 (Rich Hill)과 호머 베일리 (Homer Bailey)라는 선발 옵션이 존재하기 때문에 마이클 페네다를 중요한 순간에 등판하는 불펜투수로도 고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뭐...리치 힐과 호머 베일리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마이클 피네다가 선발투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로코 볼데리 감독에 따르면 확장 캠프에서 몸을 아주 잘 만들고 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구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4.0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평소 마이클 피네다의 모습을 현재 확장 캠프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선수는....약물 뿐만 아니라 과거 양키스에 뛰던 시절에 부정투구를 해서 징계를 당한 것을 고려하면..인성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있는 선수라고 봐야 하는데..꾸준하게 메이저리그에서 3~4선발투수에게 어울리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다는...현재 부상자 명단에서 재활을 하고 있는 리치 힐의 경우 최근 확장 캠프에서 타자들을 상대로 60개의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건강하다면 좋은 피칭을 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구단에서는 이번주 주말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할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과연 팔꿈치와 어깨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남은 시즌을 소화할수 있을지가 2021년에 메이저리그 계약을 제시 받을지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시 받을지를 결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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