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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메르카도 (Oscar Mercado)를 마이너리그로 강등시킨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0. 8. 1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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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팀의 외야수인 오스카 메르카도를 마이너리그로 내리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주전 중견수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오스카 메르카도인데..2020년에는 극심한 타격 부진을 시달리면서 자리를 잃게 되었군요. (2019년에는 115경기에 출전해서 0.269/0.318/0.443, 15홈런, 54타점, 15도루를 기록하였던 오스카 메르카도는 2020년에는 17경기에 출전해서 0.111/0.167/0.111, 0홈런, 3타점, 1도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단 메이저리그에서 타격이 흔들렸던 젊은 선수가 마이너리그에서 잠시 스윙을 교정하고 오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만...2013~2016년에 타격 타이밍 문제로 마이너리그에서 많이 부진한 타격을 보여주었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조금 걱정스럽기는 합니다.

 

일단 오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경기가 없었기 때문인지 오스카 메르카도를 대체할 선수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서비스 타임을 줄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최근 경기에서는 딜라이노 디쉴즈 주니어 (Delino DeShields Jr.)가 중견수로 출전을 하였기 때문에 아마도 중견수가 아닌 다른 포지션의 선수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켜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스카 메르카도의 경우 2020년 시범경기에서도 0.200/0.286/0.360으로 부진했던 것을 고려하면 다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139일인 선수로 이미 2020년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을 어느정도 채웠기 때문에 2020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은 1년은 넘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번에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되면서 2021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슈퍼 2 조항의 적용을 받을 가능성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최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의 행동강령을 위반한 두명의 선발투수인 마이크 클레빈저 (Mike Clevinger)와 잭 플리섹 (Zach Plesac)을 마이너리그로 강등을 하는 선택을 하였고 이번에 정규시즌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오스카 메르카도를 마이너리그로 내리는 선택을 하면서 여려가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좌완투수인 로건 앨런 (Logan Allen)과 외야수인 타일러 나퀸 (Tyler Naquin)이 두명의 선수들을 대신해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군요. 선수단이 어수선한 상황인데...최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현재 아메리칸리그 2위에 이름을 올려 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2020년 시즌도 포스트시즌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번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타구단에 트래이드는 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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