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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포수인 J.T. 리얼무토 (J.T. Realmuto)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0. 6. 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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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포수인 J.T. 리얼무토는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2010년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린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고교팀에서는 유격수와 포수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운동능력이 좋지만 포수로는 아직 원석에 가까운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삼촌이 올림픽에서 레슬링 선수로 1위에 올랐던 운동집안 출신의 선수였기 때문인지 빠르게 재능을 성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4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5년부터 마이애미 마린스의 주전 포수로 출전하기 시작한 J.T. 리얼무토는 매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포수중에 한명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였고 2018년에는 골든 글러브와 실버 슬러거를 수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연봉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시점이 되면서 마이애미 마린스는 J.T. 리얼무토를 트래이드 시장에 내놓는 선택을 하였고 2018~2019년 오프시즌 막판에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래이드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Traded by Marlins to Phillies for RHP Sixto Sanchez, C Jorge Alfaro, LHP Will Stewart and 2018-19 international bonus pool money) 탑 레벨의 투수 유망주인 식스토 산체스를 제시했기 때문에 트래이드가 가능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는 골드 글러브와 실버슬러거상을 모두 수상하면서 내셔널리그 최고의 포수라는데 전혀 이견이 없게 되었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J.T. 리얼무토이기 때문에 19~20년 오프시즌에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이 장기계약을 맺는데 관심을 표명하였지만 아직까지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FA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고 싶은 모양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2020년 시범경기가 조기에 마무리가 되었지만 0.304/0.407/0.739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2020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유니폼을 입고 145경기에 출전해서 0.275/0.328/0.493, 25홈런, 83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타자로 2019년 내셔널리그 타자중에서 가장 좋은 타격을 보여준 포수에게 주어지는 실버 슬러거상을 수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타자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정경기보다는 홈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원정경기에서는 0.259/0.321/0.433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홈경기에서는 0.291/0.334/0.552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우투우타의 선수지만 우투수/좌투수 상대 성적이 거의 비슷한 선수로 우투수를 상대로는 0.275/0.329/0.481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좌투수를 상대로는 0.276/0.323/0.524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좌투수를 상대로 장타의 생산이 많기는 했지만 그만큼 삼진도 많이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반기보다는 후반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타자로 전반기에는 0.273/0.328/0.438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후반기에는 0.278/0.327/0.565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후반기에 장타가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기에 성적이 크게 개선이 되었고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때문에 2020년에 커리어 시즌을 보낼 가능성이 있는 선수입니다. 약 팀에서 주로 뛰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경험은 없는 선수입니다. 2019~2020년 시즌에 필라델피아가 전력 보강을 하였기 때문에 2020년에는 포스트 시즌 경기에서 뛸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포수로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자유계약선수가 된다면 매해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구단에서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J.T. 리얼무토의 수비 및 주루:
2019년에 무려 47%의 도루 저지율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서 커리어 동안에 36%의 도루 저지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수로 +12의 DRS와 8.0의 UZR/150 수치를 기록하면서 포수로 내셔널리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까지는 포수 수비 수치가 그렇게 좋은 선수는 아니었는데 2019년에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의 포수 수비 수치를 계속 유지할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6피트 1인치, 21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내야수 출신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포수들보다 스피드가 월등히 좋은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9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도루 뿐만 아니라 한베이스 더 진루하는 주루를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주루에 대한 평가는 평균이상인 선수입니다.

 


J.T. 리얼무토의 연봉:
2014년 6월 5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5년 38일인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에는 100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J.T. 리얼무토가 1991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만 30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따라서 5~6년짜리 계약을 이끌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구단과 연장계약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아직까지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시즌이 연기가 된것이 J.T. 리얼무토의 시장 가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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