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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자리를 잡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팀 콜린스 (Tim Collins)

MLB/MLB News

by Dodgers 2020. 2. 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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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년 오프시즌에 콜로라도 로키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영입한 좌완불펜투수인 팀 콜린스에 대한 글이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어서 퍼왔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작은 몸을 갖고 있는 투수중에 한명인 팀 콜린스가 처음으로 운전면허를 얻었을때 신체조건은 5피트 2인치, 138파운드였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현재는 신체조건이 많이 좋아져서 5피트 7인치, 166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조건은 작지만 메이저리그에서 275경기를 소화하였으며 2015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의 멤버중에 한명으로 메이저리그에 역사에 이름을 남긴 선수가 되었고 두번의 토미 존 수술을 극복하고 다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을만큼 야구에 대한 열정이 매우 큰 선수입니다.

 

2017-2018년은 워싱턴 내셔널스 조직에서 활약을 한 팀 콜린스는 2019년 시즌은 시카고 컵스 조직에서 뛰었는데 아쉽게도 메이저리그에서는 8.2이닝 밖에 던지지 못했기 때문에 2020년 시즌을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시작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우 2019년에 메이저리그 최악의 불펜을 갖고 있었던 구단은 팀 콜린스가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만들 가능성이 가장 큰 구단이며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포함이 되지 못하더라도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는 구단이기 때문에 이번 겨울에 콜로라도 로키스 행을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콜로라도 로키스 구단에서는 뎁스 차원의 영입으로 고민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콜로라도 로키스의 투수코치인 스티브 포스터가 2011-2012년에 본인을 지도하였던 사람으로 투수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을 준 사람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스티브 포스터와 함께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커리어 동안에 242.1이닝을 던지면서 3.60의 평균자책점과 1.41의 WHIP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2020년에 본인의 역활이 아마도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를 오가는 것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은 그런 기회라도 부여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구단이 본인을 지명할당 절차를 통해서 마이너리그로 내려 보내는 것에 대해서 섭섭함은 없다고 합니다. 그것은 단순히 비지니스적인 측면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번의 토미 존 수술을 받았지만 팀 콜린스는 여전히 평균 93마일의 직구와 89마일의 커터, 75마일의 커브볼을 던지는 투수로 2019년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좌완 불펜투수들이 전부 삽질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고려하면 스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시즌 초반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 팀 콜린스의 체인지업도 쓸만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2019년에는 체인지업을 던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콜로라도가 타자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구단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커터의 구사 비율이 더 증가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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