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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존슨 (Daniel Johnson)을 주전급 외야수로 판단하고 있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0. 2. 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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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팀의 주전 포수로 뛰었던 얀 곰스를 워싱턴 내셔널스로 트래이드 (Traded by Nationals with RHP Jefry Rodriguez and a player to be named to Indians for C Yan Gomes)하고 외야수 유망주인 다니엘 존슨을 받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에서는 지난 몇년간 팀의 단점으로 지적이 되고 있는 외야수쪽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선수로 판단을 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니엘 존슨은 그런 구단의 기대에 맞는 모습을 2019년에 AA팀과 AAA팀에서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니엘 존슨은 마이너리그에서 123경기에 출전해서 0.290/0.361/0.507, 19홈런, 77타점, 12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외야수 타일러 나퀸이 2019년 후반기에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2020년 시즌에 정상적인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다니엘 존슨이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구단에서 큰 기대를 가졌던 브래들리 짐머는 부상과 컨텍 부진으로 인해서 더이상 주전급 선수로 고려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다니엘 존슨이 1순위로 고려가 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지난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프랜밀 레예스를 받는 선택을 하였고 2019~2020년 오프시즌에 코리 클루버 트래이드를 통해서 딜라이노 디실즈 주니어를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기 때문에 시즌 초반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뛰기 위해서는 스캠에서 확실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하는군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는 고만고만한 외야수들이 많은 편입니다.)

 

5피트 10인치, 180파운드의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2019년에 상위 마이너리그에서 공격력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외야수 모든 포지션으로 뛸 수 있는 수비적인 판단 능력도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미 어깨는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재능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구단 관계자는 다니엘 존슨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조직에 합류한 이후에 좌투수를 상대하는 능력이 개선이 된 점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던 시점에는 좌투수를 상대로 겨우 0.161의 타율을 기록하였던 다니엘 존슨이 2019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면서는 좌투수를 상대로 0.241/0.345/0.434의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단순한 벤치 요원이나 플래툰 선수가 아니라 한팀의 주전 외야수로 뛸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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