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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증명하고 메이저리그에서 뛸 계획을 갖고 있는 저스틴 윌리엄스 (Justin Williams)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0. 2. 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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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외야수 유망주인 저스틴 윌리엄스는 2018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토미 팸의 트래이드 (Traded by Rays with LHP Genesis Cabrera and RHP Roel Ramirez to Cardinals for OF Tommy Pham and 2018-19 international bonus pool money)에 포함이 되어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한 선수로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서 1타석 출전한 경험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부상을 겪으면서 2019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찾아보니 오른손 골절을 겪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저스틴 윌리엄스는 AAA팀에서 0.353/0.437/0.608, 7홈런, 26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 멕시칸리그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경기 출장을 통해서 발전할 시간을 더 갖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멕시코 리그에서 31경기에 출전해서 0.274/0.348/0.403의 성적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에 부상을 입은 오른손 손은 완치가 되었으며 경기에 출전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 스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자신이 있다고 하는군요. 일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오프시즌에 트래이드를 통해서 호세 마르티네스와 랜디 아로자레나를 탬파베이 레이스로 넘겨주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가능성은 조금 더 높아진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된 선수들이 대부분 우타자들이기 때문에 좌타자인 저스틴 윌리엄스는 약간의 메리트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외야수중에서 좌타석에 들어설 수 있는 선수는 우투양타인 덱스터 파울러와 저스틴 윌리엄스 뿐이기 때문에 스캠기간에 로스터 경쟁을 하는데 유리한 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토미 에드먼이 우투양타로 외야수 수비가 가능한 선수로 알고 있는데...ㅎㅎㅎ) 그리고 항상 단점으로 지적이 되었던 높은 삼진율이 2019년에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것도 저스틴 윌리엄스가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제공할 것 같다고 합니다. 문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많은 외야수들 유망주들이 존재한다는 점인데...2019년에 마이너리그에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준 딜런 칼슨 (Dylan Carlson)이 메이저리그에 거의 도달한 상황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제이슨 윌리엄스는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이 될 가능성이 90%가 넘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유망주 입장에서는 기회를 많이 줄 수 있는 구단으로 트래이드가 되는 것을 더 선호할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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