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 아메리카가 포지션별로 유망주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데 오늘은 우완투수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유망주 순위에서 가장 많은 포지션이 우완투수이기 때문에 40위까지 순위가 올라와 있습니다. 가장 좋은 직구를 갖고 있는 선수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네이트 피어슨이 선정이 되었는데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1. Nate Pearson, Blue Jays
2. Casey Mize, Tigers
3. Sixto Sanchez, Marlins
4. Matt Manning, Tigers
5. Luis Patino, Padres
6. Dustin May, Dodgers
7. Forrest Whitley, Astros
8. Spencer Howard, Phillies
9. Michael Kopech, White Sox
10. Grayson Rodriguez, Orioles
11. Ian Anderson, Braves
12. Mitch Keller, Pirates
13. Logan Gilbert, Mariners
14. Brusdar Graterol, Red Sox
15. Simeon Woods Richardson, Blue Jays
16. Clarke Schmidt, Yankees
17. Kyle Wright, Braves
18. Deivi Garcia, Yankees
19. Edward Cabrera, Marlins
20. Shane Baz, Rays
21. Hunter Greene, Reds
22. Jackson Kowar, Royals
23. Brent Honeywell, Rays
24. Tony Gonsolin, Dodgers
25. Josiah Gray, Dodgers
26. Jordan Balazovic, Twins
27. Jhoan Duran, Twins
28. Joe Ryan, Rayas
29. Bryse Wilson, Braves
30. Bryan Mata, Red Sox
31. Brady Singer, Royals
32. Jackson Rutledge, Nationals
33. Alek Manoah, Blue Jays
34. Ryan Helsley, Cardinals
35. Andres Munoz, Padres
36. George Kirby, Mariners
37. Hans Crouse, Rangers
38. Daulton Jefferies, Athletics
39. Justin Dunn, Mariners
40. Adam Kloffenstein, Blue Jays
가장 좋은 변화구를 던지는 투수는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셰인 바즈라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시즌을 지내면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체인지업을 갖고 있는 투수는 다저스의 토니 곤솔린으로 8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는 체인지업은 스플리터 형태의 궤적을 보여주면서 낮은 스트라이크존에 형성이 되고 있기 때문에 플러스-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양키스의 우완투수 유망주인 루이스 메디나 (Luis Medina)는 양키스팜 최고의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컨트롤과 커맨드가 개선이 된다면 유망주 리스트에서 순위가 크게 개선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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