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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불펜투수인 애덤 오타비노 (Adam Ottavino)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19. 10. 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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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우완 불펜투수인 애덤 오타비노는 2010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로 2018년까지 콜로라도 로키스에서만 뛰었던 선수로 다저스 팬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투수인데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고향팀이라고 할수 있는 뉴욕 양키스와 3년짜리 계약을 맺고 잭 브리튼과 함께 양키스의 셋업맨으로 뛰고 있는 선수입니다. 2018년 전반기에 보여준 날카로운 모습을 양키스에서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는 슬라이더를 통해서 많은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에 뉴욕 양키스의 셋업맨으로 73경기를 소화한 애덤 오타비노는 29개의 홀드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66.1이닝을 던지면서 1.90의 평균자책점과 1.31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볼넷 허용이 많기 때문인지 전체적인 피안타율에 비해서 WHIP는 높은 편이지만 홈런의 허용이 적기 때문에 잭 브리튼과 함께 팀의 셋업맨 자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잭 브리튼과 비교해서 올해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에서 셋업맨 역활은 잭 브리튼이 맡게 될 것으로 보이고 애덤 오타비노는 이닝에 상관없이 우타자들이 많이 배치가 된 타순에 등판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이 고향인 선수이기 때문인지 원정보다는 홈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홈에서는 1.0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원정에서는 2.7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단 홈에서 피홈런을 최소화 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성적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낮은 팔각도로 슬라이더를 던지는 우투수이기 때문에 우타자에게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에 좌타자에게는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타자를 상대로는 0.177/0.292/0.266의 성적을 기록한 반면에 좌타자를 상대로는 0.241/0.361/0.39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반기와 후반기 구분없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9월달에는 8.2이닝을 던지면서 3.1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볼넷의 허용이 많기는 하지만 꾸준한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0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지만 포스트시즌 경험은 2018년이 유일합니다. 당시에 3경기에서 3.2이닝을 소화한 애덤 오타비노는 3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을 허용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경험이 쌓였으니 2019년에는 나이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덤 오타비노의 구종 및 구속:
평균 94마일의 싱커와 82마일의 슬라이더, 그리고 88마일의 커터볼을 던지는 우완투수로 여전히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지난해 후반기부터 다시 문제가 되고 있는 볼넷 허용이 2019년에는 더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에 9이닝당 5.4개의 볼넷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낮은 팔각도를 통해서 던지는 슬라이더는 여전히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볼넷을 줄여야 확실한 믿음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덤 오타비노의 연봉:
19년 1월달에 뉴욕 양키스와 3년 2700만달러의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9년에 900만달러, 2020년에 900만달러, 2021년에 90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애덤 오타비노가 1985년생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다음번 자유계약선수는 만 37살 시즌입니다. 따라서 성적이 좋더라도 1+1년 정도의 계약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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