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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 무뇨스 (Andres Munoz)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Long Long Time Ago

by Dodgers 2019. 8. 2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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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레스가 투수들에게 유리한 구장을 사용하기 때문인지 다른팀에서 망한 투수들을 영입해서 쓸만한 투수로 잘 변신시키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는데 로건 화이트가 스카우팅 책임자로 부임한 이후에는 드래프트와 해외 유망주시장을 통해서도 수준급 투수들을 많이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최근에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는 바로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100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안드레스 무뇨스입니다. 아직 컨트롤과 커맨드 불안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갖고 있는 툴 자체는 마무리 투수가 되는데 부족함이 없는 선수로 앞으로 LA 다저스의 타자들을 괴롭힐 후보중에 한명입니다. 2019년 8월 25일 현재 16.1이닝을 던지면서 1.65의 평균자책점과 0.98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999년 1월 16일생인 안드레스 무뇨스는 멕시코 출신의 우완투수로 6피트 2인치, 16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당시에 7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그해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가장 많은 돈을 주고 영입한 해외 유망주였다고 합니다. 빠른 팔스윙을 보여주는 우투수로 계약할 당시에는 88~92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멕시코 출신의 투수들처럼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기량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2016년 시즌을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그해 안드레스 무뇨스는 19.2이닝을 던지면서 26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볼넷 허용이 많았기 때문에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움직임이 있는 최고 95마일의 직구를 던졌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물론 팔꿈치와 어깨에 무리가 많이 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으며 마른 체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2017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한 안드레스 무뇨스의 구속으 계속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97~99마일에서 주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최대 101마일) 그렇기 때문에 시즌 말미에는 18살의 나이로 A팀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었으며 애리조나 폴리그에도 참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8.2이닝을 던진 안드레스 무뇨스는 단 1실점을 하였고 1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의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고 있지만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직구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84~86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 슬라이더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물론 팔동작이 좋지 않기 때문에 내구성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는 상태지만 스카우터들은 미래에 마무리 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은 팔꿈치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늦게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팔꿈치 수술을 받지는 않았고 플라즈마 처방으로 통증을 극복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AA팀에서 19.0이닝을 던진 안드레스 무뇨스는 최고 103마일의 직구를 던지면서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중에 한명으로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직구가 100마일이상의 구속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구속만 좋은 것이 아니라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진정한 플러스-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가 들어오는 타이밍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타자들이 공략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데 아직 꾸준함이 부족하기 때문에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구와 슬라이더의 컨트롤은 겨우 평균적인 수준으로 발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에 대한 물음표도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9년 시즌은 AA팀의 불펜투수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9이닝당 볼넷 비율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AA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고 7월 12일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하였습니다.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최고 10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안드레스 무뇨스는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강력한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어린 선수이기 때문인지 원정경기에서는 약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경험이 쌓인다면 개선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 9이닝당 4.67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메이저리그에서 셋업맨이나 마무리 투수로 뛰기 위해서는 9이닝당 볼넷 허용을 3.5개 전후로 낮출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안드레스 무뇨스의 구종:
마이너리그에서 불펜투수로만서장한 선수로 인상적인 구위를 갖고 있지만 제구력이 평균이하인 모습을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 100.2마일의 직구와 86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이하의 컨트롤로 타자들을 잘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위가 워낙 좋기 때문에 컨트롤만 평균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다면 메이저리그에서 마무리 투수로 뛸 수 있는 투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 커맨드가 좋은 선수가 아닌 안드레스 무뇨스 입장에서는 투수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샌디에고 파드레스 소속이라는 것이 기쁘겠군요. 일단 매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에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드레스 무뇨스의 연봉:
1999년생으로 만 20살인 안드레스 무뇨스는 2019년 7월 12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9년 연봉으로는 메이저리그 최소 연봉인 55만 5000달러의 돈을 받고 있습니다. 일단 2019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부상만 없다면 2020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생활을 하게 된다면 2022년 시즌이 끝나면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게 되며 2025년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만 27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4~5년짜리 계약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물론 S급 불펜투수라면 5년이상의 계약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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