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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네티 레즈에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는 호세 시리 (Jose Siri)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2. 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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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네티 레즈의 외야수인 호세 시리는 1995년생으로 2012년에 신시네티 레즈와 계약을 맺은 이후에 항상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보여주면서 높은 실링을 인정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인상적인 툴과 달리 타석에서 참을성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갖고 있는 재능을 거의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2018년에 A+팀과 AA팀에서 96경기에서 123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에 28개의 볼넷을 골라내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2018년 후반기에 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가치는 상승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시즌 막판 54경기에서 9개의 홈런과 9개의 3루타, 7개의 2루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호세 시리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0795

 

그렇기 때문에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신시네티 레즈의 9번째 유망주로 선정이 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신시네티 레즈는 뚜렷한 중견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내야수였던 닉 센젤을 중견수로 변신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데 호세 시리는 이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폭발적인 운동능력과 외야수 수비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바탕으로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이상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호세 시리의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참을성을 개선할 수 있다면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와 파워를 타석에서 보여줄 기회를 더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시네티 레즈는 2019년에 호세 시리를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하게 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2017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한 선수이기 때문에 현재 한번의 마이너리그 옵션만이 실행이 된 상태입니다.)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지만 2018년 후반기에 보여준 타격을 다시 반복할 수 있다면 2019년 시즌말미에는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신시네티 레즈도 진정한 중견수 자원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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