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마이애미 마린스에서 재능을 보여줄 기회를 얻은 해롤드 라미레즈 (Harold Ramirez)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2. 10. 12:45

본문

반응형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마이애미 마린스는 525만달러의 돈을 사용해서 쿠바 출신의 외야수인 빅터 빅터 메사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달후에 2만 5000달러의 돈을 주고 24살의 외야수인 해롤드 라미레즈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해롤드 라미레즈는 콜롬비아 출신의 선수로 2011년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라고 합니다. (당시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105만달러나 되는 계약금을 해롤드 라미레즈에게 지불을 하였습니다.)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해롤드 라미레즈는 2015년에 A+팀에서 0.337/0.399/0.458, 4홈런, 22도루를 기록하면서 마이너리그 95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메이저리그에 도달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가 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AA팀에서 뛰면서 0.322/0.366/0.474, 11홈런, 16도루를 기록하면서 여러팀의 관심을 받았고 마이애미 마린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가 된 이후에 기존 소속팀이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비롯해서 15개팀이 해롤드 라미레즈의 영입에 관심을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마이애미 마린스와 계약을 맺은 이후에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 참여한 해롤드 라미레즈는 0.381/0.459/0.556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타격 3관왕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애미 마린스의 스틸 계약이 될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마이애미 마린스보다 좋은 계약을 오퍼한 구단은 많지만 가장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는 팀인 마이애미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하는군요.

 

과거에는 파워보다 스피드가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2018년부터 파워수치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체중이 220파운드까지 증가하기도 하였지만 하체를 이용한 스윙을 하기 시작하면서 공을 멀리 보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석에서 항상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피드가 하락하였지만 공격적으로 도루를 하면서 도루 실패도 많습니다.) 2019년 스프링 캠프에서 메이저리그 로스터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의 성공을 이어갈 수 있다면 AAA팀을 스킵하고 바로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과거에는 중견수로 뛰었지만 스피드가 하락하면서 코너 외야수로 이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깨가 겨우 평균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좌익수가 가장 적절한 포지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