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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년 윈터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유망주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2. 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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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시즌이 끝나면 도미니카, 멕시코, 푸에리토리코, 베네수엘라에서는 윈터리그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경력, 다양한 레벨에서 뛰는 선수들이 섞여서 50~60경기를 치루면서 경기감각을 유지하고 본인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선택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새로운 직장을 얻어야 하는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와 메이저리그에 근접한 유망주들의 경우 윈터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듬해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종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라틴 아메리카 출신이 아닌 선수들을 윈터리그에서 뛰게 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물론 메이저리거들의 경우 부상에 대한 우려 때문에 윈터리그에서 뛰는 것을 막는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있습니다. 2018~19년 윈터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Fernando Tatis jr., SS, Padres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23경기에 출전해서 0.379의 출루율과 0.488의 장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좋은 참을성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유격수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2. Genesis Cabrera, LHP, Cardinals
불펜투수로 20경기에 등판해서 1.2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90마일 중반의 커맨드된 직구를 통해서 14.0이닝동안에 2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세인트루이스에서 앤드류 밀러와 함께 강력한 좌완불펜 듀오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3. Moises Gomez, OF, Rays
베네수엘라리그에서 35게임에 출전한 모이제스 고메스는 6개의 홈런과 5개의 2루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레그킥을 사용하고 있지만 플러스 등급의 배트 스피드를 통해서 많은 타구들을 멀리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좌익수로 평균적인 수비와 정확한 송구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4. Jorge Mateo, SS, Athletics
겨우 0.169의 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선수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공격적인 부분이 많이 개선이 되었으며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툴은 여전히 좋았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을 오클랜드의 AA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5. Edward Olivares, OF, Padres
운동능력이 좋은 22살의 외야수인 올리바레스는 5툴 외야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베네수엘라리그에서 좋은 스피드와 갭파워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0.340의 타율과 0.404의 출루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외야수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미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된 선수로 19년에는 AA팀에서 시즌을 시작할것 같다고 합니다.

 

6. Jasson Atondo, SS/2B, 멕시코리그 소속
23살의 내야수인 안톤도는 멕시칸리그에서 0.349의 타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스카우터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파워나 스피드가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과 타격감각이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7. Gerardo Reyes, RHP, Padres
멕시칸리그에서 불펜투수로 18.0이닝을 던지면서 2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낮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에서 공을 던지는 25살의 우완투수는 우타자들을 상대로 효율적인 피칭을 하였다고 합니다.

 

8. Eduardo Vera, RHP, Pirates
에듀아르도 베라는 18년에 AA팀에서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겨울에 멕시칸리그팀에서 24.0이닝을 던지면서 1.4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최고 97마일의 직구와 평균이상의 커브볼, 그리고 솔리드한 커맨드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9. Jose Siri, OF, Reds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는 시리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37경기에 출전해서 여전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고전하였지만 포스트시즌 0.591/0.625/0.864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소속팀이 도미니칸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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